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런 변화를 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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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이온 작가님이 예전에 문피아에서 썼던 글 'spectator'를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포이온이 완결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데...아직도 한참 남은 듯.
저도 나로다케님 말씀에 동의!!! 포이온도 괜찮지만 저 역시 spectator에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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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분이시군요... ㅠ.ㅠ 스펙터 소장하고 있다가 사라져간 작품인데 ㅠ.ㅠ
8권만에 한권이 통째로 주인공한테 촛점이 맞아요..ㅋ 대!박~
지수님 말에 동감;; 그래서인지 지옥에서의 일이 대부분이지만 재미있더군요. 이 기세를 몰아 10권안엔 완결시켜 주시길..
뭔가 좀 많이 늦네요.. 한 4~5권쯤에 지옥갔으면 괜찮겠지만 8권에와서 다 뒤집어 엎어지고 리셋지옥이면 이거저거 정리하면 몇권 완결일까요.. 중간에 어이없는 종결이 안되길 바랄뿐..
저는 6권까지 보고 손놨습니다. 이건 10권으로는 어림도 없는 스케일이네요. 8권에서 이제 지옥행;; 좀 쉬었다 몰아서 봐야 할 작품 같습니다.
처음부터 주인공한테만 시선이 몰아쳤으면 5~6권에서 지옥행 해줬을텐데;;;;; 앞으로는 주인공한테만 초점이 맞춰지길.....
책방에 들어오기나 하면 =_=.나도 윗분들처럼 이야기에 낄텐데.;
제에에엔자아아아앙~~~~~~~~~~~!!!!!! spectator 보고 싶다고~! 정말이지 추위에 벌벌 떨며 몰컴을 하면서 밤을 새서 본 소설인데.
포이온...9권 정말 기대되는데 ㅎㅎㅎ..오랜만에(처음인가??) 주인공 초점이라서 윗분 말씀들처럼 재밌기도 하고... spectator도 기대됩니다^^^
저는 정말 보고싶은데 책방에서 안들여오네요 ㅜㅜ 지갑은 가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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