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55 sard
    작성일
    10.01.22 21:16
    No. 1

    질풍금룡대(맞나?)하고 표기무사가 2명이던데...(그래서 읽다가 덮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나그네임
    작성일
    10.01.22 21:23
    No. 2

    권왕무적의 실망감이 아직까지 초우님작품을 못보게하내요..5권까지 볼만했는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1.22 21:31
    No. 3

    해석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겠네요. 수학적으로 2명 초과 입니다. 즉, 한명 또는 2명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suud
    작성일
    10.01.23 00:46
    No. 4

    초우님도 판타지를 쓰셨군요. 근데 글 쓴 분이 무협지를 연상케 한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지금 나오는 판타지란 쟝르의 소설 거의 대부분이 무협지하고 다를 바 없지 않나요?

    그냥 무협지에서 무대를 중국이 아닌 중세 유럽풍으로 대체하고 등장인물을 중국인에서 단지 백인들로 대체 했을 뿐 무협지와 똑 같다고 봅니다. 기 대신 마나...내공을 기르는 심법 대신 마나 운용법...뭐 하나 다를 바 없잖습니까?

    요즘은 작가분들도 좀 조심하는 듯 하던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마나심법"이란 단어가 공공연히 나왔죠....솔직히 이 단어를 볼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들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1.23 11:04
    No. 5

    하긴 요즘 나오는 퓨전에서는 무협인지 판타지인지 모를 소설들도 종종 있죠. 10년 전쯤에는 그런 소설이 거의 없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초우님께서 이런 소설의 선두주자 중 한명이 아니였나 생각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10.01.23 12:52
    No. 6

    라니안인가 삼룡넷에서 보고 재밌어서 책방에서 봤었는데...
    그당시 작가님이 뭐 하드가 날라갔다고 했던가 하여튼 마지막 비축분들이 날라가서 끝이 엉성해졌다고 공지글 올린게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1.23 15:28
    No. 7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 어쩐지 연재본과 출판본 사이에 뒷부분이 많이 다르던데요. 급히 수습하려고 끝이 그랬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