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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 S테스터S
    작성일
    09.06.25 18:44
    No. 1

    왠지 나는 무림이다 삘 가는거 같아요.. 현대문명에 마교 무인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9.06.25 19:10
    No. 2

    이거 혹시 비뢰도 묵향의 전철을 밟는거 아닌지 모르겄네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6.25 20:02
    No. 3

    감상글만으로 우려가 절로 우러나오네요. 읽기가 두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6.25 20:16
    No. 4

    제가 가입하고 처음 쓴(사실 그 감상문 쓰려고 가입했는데 ^^;) 감상문에 작가님이 들리셔서 '작가는 글로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셔서 다음권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6권에 대한 불안감이 살짝 생기네요~ 빨리 책을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BlueLain
    작성일
    09.06.25 22:26
    No. 5

    흐음, 확실히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 없지는 않았죠. 하지만 저는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그래도 작가님 의과서적 찾아보신다고 나름 고생 하셨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9.06.25 23:06
    No. 6

    요즘 소설들이 확실히 늘어지는 경향이 많죠..
    의술부분은 마지막에 그여자 만나기위한 복선이라 생각할수는 있는데.
    좀 과도하게 묘사를 했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09.06.26 00:03
    No. 7

    근데 그사람은 여자인지 남자인이 미묘하게 표현되지 않나요 일단은 남자인것 같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6.26 00:30
    No. 8

    제목보고 그냥 패스한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인혈검
    작성일
    09.06.26 00:40
    No. 9

    예전에 주인공 바보 같다 해서 손이 가지 않던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6.26 01:04
    No. 10

    6권은 너무 전개가 안되서 답답하더군요. 옥제와의 대면을 마지막으로 맞추려고 아주 고생한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9.06.26 01:58
    No. 11

    그저 그렇다... 딱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한 말입니다.
    정말 그저 그렇네요.
    재미있다고도 그렇고 재미없다고도 그렇고
    뒷권 반권은 진짜 너무 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06.26 02:23
    No. 12

    6권 보다가 생각한건데
    색면도왕이 무림이랑 현대랑 둘 다, 그것도 신체 내부 골격까지 같은 동일인으로 존재한다는 점은
    주인공을 불렀고 주인공이랑 얼굴이 같다는 검마가 무림의 정진욱이고
    주인공은 현대의 검마...라는 걸까요?

    흑천마검은 시공이동이 가능했는데
    그와 함께 거론된다는 백운신검은 어떤 능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09.06.26 09:04
    No. 13

    제 생각엔 완급조절같던데 말이죠.
    솔직히 늘리기가 많긴 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서 주인공 가족들이 풍족하게 살 가능성을 줌으로써
    나중에 현실과 무림중 어느 곳을 택할 것이냐
    이런 상황에서 무림쪽에 비중을 주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09.06.26 13:34
    No. 14

    다음권에서는 현대의학도 못살리는 사람 살려놓겠죠.
    ...솔직히 다음권 볼 생각이 별로 안들기 시작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09.06.26 15:13
    No. 15

    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더욱 몰입이되고 시간가는게 아깝던데요 -_-;
    잼있게 잘보았습니다. 글을 풀어나가는 재주는 확실히 있는듯합니다. 개인취향 차이겠지만 소소한? 내용이 마음에 들은 일인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09.06.26 23:03
    No. 16

    무림에서 의술을 배우고 가서도 못살리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6.26 23:26
    No. 17

    솔직히 말해 너무 쓸데없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친구 부모 스토리는 또 왜 나왔는지 원.. 전개가 너무 느리다고 할수있죠 또 이걸로 반권은 떼어먹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퇴근빌런
    작성일
    09.06.27 17:04
    No. 18

    개인적인 시각이지만, 그 동안 마검왕의 주인공은 무림편에서 얻어온 것을 현실편에서 활용하는 일방통행형 전개를 보였지만, 6권의 내용은 그 역발상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봅니다. 현대 의학이 과거 중원에 전해진 것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만 고려된다면 충분히 좋은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o*****
    작성일
    09.06.27 18:41
    No. 19

    소소한 에피소드도 있고 재밌던데요. 오히려 전 간단히 회장이 보상해주고 끝내려면 축약하면 20페이지면 충분하죠. 차라리 이번 6권처럼 현실적으로 세세한 내용까지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더 좋았다고 봅니다. 요즘 마검왕 만한 책이 어딧다고 이렇게 까칠들 하신것인지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09.06.27 23:58
    No. 20

    6권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1~6권을 한번에 본다면,, 그건 좀,,, 많이 그럴듯 하네요.
    권마다 일기 쓰는 듯한 일상생활들과
    '교주'로서의 미숙함이 6권에 걸쳐서 반복되고 있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09.06.30 21:17
    No. 21

    비평란으로 가야 할 글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으셨거나 원하던 걸 얻지 못하셨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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