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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5.22 23:13
    No. 1

    전 되려 백야님의 무림오적 세계관에
    매우 실망을 한 관계로...
    무림오적이 아니라는 것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무림포두는 볼만했지만 염왕은...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라는 희대의 역작을
    마무리 짓는 복을 누리지 못하시고
    전성기 때 필력을 찾지 못하시는 것 같아 아쉬웠는 데
    점점 궤도에 오르시길 희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EverQues..
    작성일
    12.05.22 23:20
    No. 2

    염왕때 너무 실망해서 이름만 믿고 볼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2.05.23 00:04
    No. 3

    전 염왕 정말 재밌게 봤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23 00:24
    No. 4

    전 무림포두는 거의 초반에 하차하고 염왕을 재밌게본.

    이분 신작 언제정도 볼수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5.23 00:33
    No. 5

    저도 무림포두는 초반하차했는데
    염왕은 무지 재밌게 봤습니다..
    추격전의 스릴감이 끝내줬지요..
    그런데 아쉽게도 이제 주위에 책방이 없네요...ㅠ.ㅠ
    유료연재로 찾아와주시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2.05.23 09:04
    No. 6

    염왕의 전체적인 전개는 매우 느렸지만(14권완결이라는걸 믿을수없을정도로)
    다른부분이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다른분들은 별로였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2.05.23 09:20
    No. 7

    저도 무림오적은 개인적으로 실망이라...
    백야님은 태양 바람때가 전성기라고 생각..
    신주때부터 이상해 지더니 무림오적은 확실히 좀 무리수였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5.23 09:25
    No. 8

    작가님에 대해 의견이 반반인데... 하나로 통일된게 태양의전설바람의노래인데 저도 다른건 몰라도 그건 쟁선계랑 더불어서 기억이 오랫동안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2.05.23 10:09
    No. 9

    저는 두작품 모두 재미있게 읽고 이를 계기로 백야님의 작품을 다 찾아읽은 케이스입니다..염왕이 무림포두보다는 좀더 마음에 들었고요.. 개인적으로 무림오적시리즈 완결내주셨으면 좋을듯한데 ㅠ 아쉽네여 그래도 빌려읽어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새홍
    작성일
    12.05.23 17:45
    No. 10

    자기들 재미없게 본거면 필력이 구린거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23 22:22
    No. 11

    ㅋㅋ ㅋㅋㅋ 뭔가 조선인님 말씀에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남화
    작성일
    12.05.23 23:34
    No. 12

    믿고 볼 수 있습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우우사
    작성일
    12.05.25 16:45
    No. 13

    저도 완전 추천합니다 기대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캉타우
    작성일
    12.05.25 22:23
    No. 14

    저도 염왕은 별로였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사실 장르에서 필력이란 보기싫은것도 보게
    만드는 가독성이 아니겠습니다. 그점에 있어서 염왕은 고리타분에 주인공은 꼴보기 싫은 놈이어서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좀 더 주인공다운 주인공을 바라는 성향이라.... 차라리 군자연하는 전작들의 주인공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2.05.30 21:15
    No. 15

    저는 염왕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하지만 막판에 천휘 한테 복수하는것은 너무 싱겁게 끝났내요... 죽는게 조금 허무했어요 .. 정구님의 질기디 질긴 전투신이 아쉬웠네요. 건곤가 아들넘 하고의 싸움이 박빙의 박빙으로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이 되었으면 오히려 복수했을때 좀더 통쾌했을 텐데요..
    주인공의 내면적인 등도 저는 좋았습니다. 정과 사 에서의 갈등 복수냐,, 우정이냐의 갈등. 특히 모용현아의 인간 내면의 마음에 대한 심싱등..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약간의 개연성및 매끄러움이 거슬렸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2.05.30 21:20
    No. 16

    문제는 태극천맹이라는 너무 거대한 단체의 틈바구니에서 주인공의 운신폭이 제한적이였고 그에 따른 스토리 전개에 많은 부담이 보였습니다.

    다음번 주인공으로는 정유 일수도 있을거같은데.. 아마 다음 무림오적 쓰리즈는 더욱 힘들거같네요.. 이번에는 태극천맹의 어느 한부분을 공식적으로 무너트려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스토리를 진행하기에는 현재 태극천맹의 상황에서 나올수있는 스토리 라인은 염왕과 무림포두에서 거진 다 나와버렷죠. 암투.. 잠입.. 갈등.. 등등요.. 한가지 좋앗던것은 무림포두와 염왕을 읽는 내내 앞의 스토리가 쉽게 짐작되지 않았다는 것이였습니다. 특히 월광엽사와 주인공간의 직관력 싸움은 압권이였습니다.
    추가로 황계의 힘을 너무 거대하게 잡는거 같군요.. 주인공 2명이나 황계에 의해 이루어졌지요.. 더이상 황계가 부각되면 스토리가 꼬일거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뉴진스토끼
    작성일
    12.10.15 00:11
    No. 17

    저도 염왕은 재밋게 봤는데 호불호가 갈리네요 머 취향은 다양한거니깐요..다른분들은 다 재밋다는 절대마신은 제게 내상만 입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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