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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5.27 08:28
    No. 1

    연재될 당시 봤는데..강한 주인공이 정체 숨기고 놀리는 양판소식 전개 같아서 신선하게 보다가 더 이상 못보겠더군요...무슨 부족(도마뱀부족?) 쯤까지 봤던거 같은데...설정은 재밌어서 설정만 보고 싶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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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2.05.27 09:46
    No. 2

    5월 말에 2부 ㅁ날마다 올린다는 분이 아직도 않올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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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7 10:15
    No. 3

    이세계전이최강+착각1%물이라
    능력은 세계최강
    데리고 있는 부하들도 세계최강인데
    멘탈은 소심한 샐러리맨이라
    주인공이 실수해도 적이나 부하들이

    "헉 그렇다면 이것은 ~한 것이군! 무섭다 저 죽음의 왕"
    "아 그렇다면 이것은 ~한 것이군! 역시 위대하신 아인즈님"

    자기들이 알아서 착각하는게 피식피식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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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2.05.27 10:59
    No. 4

    오버로드랑 침공 운운하는 제목보고 유년기의 끝 감상문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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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2.05.27 12:34
    No. 5

    주인공 세력이 얼마나 강하냐 하면...
    일단 주인공이 언데드 흑마법사 최고위계라서 하루에 특정 숫자의 언데드를 제작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주인공이 하루에 제작이랄까 자동 생성 가능한 게 게임 속에서는 그냥 몸빵 취급 받는 데스 나이트 서른 기.
    그리고 데스나이트 1기=왕국 최강 전사장.
    하루에 삼십 기 양산 가능한 게 하나하나가 왕국 최고 전력입니다.
    나중에 보면 제국 최고의 마법사가 주인공을 스승으로 모시게 되는데, 최강의 기사 중 하나를 보면서 소개하기를 "그냥 기사입니다." 하면 그 기사가 납득하는 정도.
    나라 하나를 단신으로 멸망시킬 수 있다는 전설의 흡혈귀도 나자릭크 수호자에 비해서 쪼렙.
    시골에서 농사나 짓다가 난생 처음 검을 잡고 전쟁에 뛰어들어 얼마 안 가 왕국 전사장급으로 성장하는 재능을 가진 천재 검사도 몸빵용보다 못함.
    작가 공인으로 전세계에 싸움을 걸어도 이기는 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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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성공(星空)
    작성일
    12.05.27 12:51
    No. 6

    아 얼른 53화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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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5.27 13:32
    No. 7

    검은 산양가는 초위마법으로 나오는 부분입니다.
    크툴로 오마쥬? 라고 해야할지.
    슈브니구라스가 나온걸로 봐선 그냥 크툴루로 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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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5.27 14:40
    No. 8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검은 산양은 90렙 이상이에요.
    최신 연재본에서 가제트가 주인공에 대항하기 위해서 찾아보라고 했던 브레인이 이미 주인공 부하로(말단)들어간건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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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Elemetra
    작성일
    12.05.28 17:07
    No. 9

    2부는 시작했습니다. 이미 개선 파트가 연재 되었죠.
    <a href=http://ncode.syosetu.com/n1839bd/
    target=_blank>http://ncode.syosetu.com/n1839bd/
    </a>

    이제 왕국의 미래는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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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5.28 22:48
    No. 10

    가장 마음에 드는건 게임에서 차원이동한 후의 묘사죠. 주인공이 인간이었을 때와 육체가 언데드로 변했을 때의 성격이 당연히 달라야 정상인데 대부분의 게임 판타지는 똑같죠...

    이 작품은 처음엔 그래도 인간일 때의 생각을 유지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육체에 걸맞는 성격으로 변해갑니다. 그게 무슨 계기가 있어 그러는게 아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한다는 게 재미있죠. 그렇다고 완전히 언데드도 아니고, 사람과 언데드의 중간단계의 성격을 지니게 된다는게 큰 흥미를 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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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창술의대가
    작성일
    12.05.29 14:04
    No. 11

    초반부분은 제법 흥미진진했었지만 글이 진행 되면서 점점 뭐랄까.
    좀 그러네요.
    주인공.
    겁먹고 숨어서 부하들에게 시키지만 말고 자기가 직접 당당하게 활약 좀 해라.

    리자드편은 리자드편의 주인공인 자류스가 갑자기 나타난 사악한 침략자에 맞서 다른 리자드 부족을 찾아다니며 연맹을 맺는 가운데 사랑 및 우정을 쌓아나가면서 전쟁을 준비하는 왕도적인 활약이 무척 재미있었는데
    진주인공이 등장하면서 잘난 듯(실제로도 무지하게 강하고 잘난지만) 깽판을 치는 것이 영 못마땅하다고 할까.
    짜증이.
    주인공 조심성이랄까 경계심이 너무 강하다고 할까.
    겁은 많아서 숨어서 부하들에게 시켜 어떤지 조사시키다가 만만하다고 확신하면 잘난 척 하며 나대는 것이.
    자기네 세상이 아니라고. 학살을 저지르고

    제발 누가 주인공 및 그 부하들을 박살내 주었으면.
    글의 성격이 설정상.
    그럴 리는 절대 없겠지요.

    뭐 기본적으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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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높새
    작성일
    12.05.29 21:31
    No. 12

    왠지 가면갈수록 주인공이 밉상.... 누가 박살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전개도 지지부진.... 결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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