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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2.25 21:37
    No. 1

    애초에 소재가 좋을것도 없었는데요. 그냥저냥평범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12.02.26 09:41
    No. 2

    게다가 학원선생이면서 수강생 수백명이 정해진 스케줄이 있는데 맨날 일정 바꾸는거보고.. 전 이게 제일 거슬리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26 14:39
    No. 3

    그 좋은 힘으로 열심히 가르치기만 해서...최종보스라는 목표라도 있으면 좋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동안청년
    작성일
    12.02.26 15:43
    No. 4

    2권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이후로는 스토리상 먼가 기대할만한게 없었던것 같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위버스러운
    작성일
    12.02.27 16:55
    No. 5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3권보면서...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4권도 나오면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3권까지의 내용을 보면 새로운 약품의 제조법을 알아내서, 아 세상을 이롭게 하는구나 생각했는데...결국은 오라빨이였다는......

    결론 : "나만돼는겨...." 팍 식상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승무관
    작성일
    12.02.27 17:23
    No. 6

    흠. 마지막 줄 와닿네요.

    아쉽다....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12.02.29 09:56
    No. 7

    그런데, "썪을 " 이 아니고, "썩을" 이 맞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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