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써보고자 합니다.
아직 책 안에서는 큰 사건이 터지기 전이죠. 일식이 때문에 역사가 이미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느정도 역사를 기반으로 한건 맞지만 정확히 역사를 따라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역사소설이 아닌 현대판타지 이니까요. 누구를 미화한다 해서 그렇게 지탄 받을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보는 사람도 한정되 있으니까요.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것도 같고요. 지금까지 나온건 다 봤는데 제가 보기엔 그저 시간 때우기용 인데 나오는 90%의 책들 보단 좀 더 재미가 있을뿐 입니다. 단지 아쉬운건 주변인물들이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게 아쉬울 뿐 주인공이 잘났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주변 인물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게 너무너무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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