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후
작품명 : 일식이가 간다
출판사 : 스카이북
일단 개그가 참 맘에 들었고 전 무엇보다 환생시기가 7살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아래 감상문에는 고등학생이었다면 다고 주도적이고 사업진행에는 빠르다고 했는데 거기에는 동의하지만 7살이었기에 더 준비를 많이 할수있고만약 고등학생이었다면 경계 의심 (물론 신뢰는 더 해지겠지만)그 성장의 한계가 분명할것 같아서 전 7살 상태가 더 좋았습니다.파워레인저 이런걸로 이미 해병대급의 친목,인맥 그것도 1차례가 아니고 기수로 따지고 사업도 이정도면 중3돼면 보통 이계고등학생보다 더 뛰어 날듯 싶고,또한 마음에 드는것은 제국을 세운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살인게 마음에 들은거고요. (읽으면서 반역의 루루슈 생각났음) 어떻게 현대시대에 제국을 세울것인지 전 다른 아이디어 옛 향수도 좋지만 이것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
읽는이유가 이게 80% 개그 10% 기타 10%
저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건 진행이 느리다는것 하나빼고는 다 만족함. 이렇게 느릴꺼면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느리게 해주시길.
종기종결 안나서 제국세우는거 나오기를..
p.s 처음 강상문써봐서 이상하고 횡성수설하는데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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