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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2.04.19 08:06
    No. 1

    저 죄송하지만 요 몇년간 어떤책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과한 칭찬같은데요.
    저도 20대 직장인입니다만...
    보는 내내 화딱지만 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성용이얌
    작성일
    12.04.19 08:10
    No. 2

    50페이지 정도 읽다가 다시 꼽아 놨는데 왜그랬지? 책 내용도 기억 안나고 하여간 그때 그랬어요.

    30대 후반으로 달려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4.19 08:29
    No. 3

    왜 장르소설에서 찌질하고 우유부단하며 상황이나 여러인물들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주인공을 보며 현실감을 느껴아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차라리 신문을 보는 게 나을듯 한데 말이죠. 보는내내 답답함만 안겨주길래 전 포기한 작품입니다. 전에 이런 댓글을 본적이 있네요.
    니 주먹은 날아갈듯이 가볍다 임마... "내 주먹은 절대 가볍지 않다" 는 표지에 빗대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대고독자
    작성일
    12.04.19 09:51
    No. 4

    세류하님
    성용이얌님
    land님
    저도 댓글에 공감 합니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는 바도 있기에 본문 내용 첨언 하였습니다
    댓글 관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4.19 12:09
    No. 5

    제가 읽고나서 느낀 생각은 답답해도 너무 답답하고 짜증났었던걸로 기억하느데 그점을 또 좋게 보는분도 계시는군요.
    역시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은 참 다르단걸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19 14:35
    No. 6

    직장 안다녀본 고교생 작가가 썼거나 아니면 찌질한 직장인의 찌질한 모습을 극적인 소재로 삼기위해 너무 비현실적으로 그려놓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4.19 16:29
    No. 7

    비평란 내용마 보면 마공서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위밍업
    작성일
    12.04.19 18:45
    No. 8

    감상도 아니고 추천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스트로더
    작성일
    12.04.19 20:55
    No. 9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핑유홀릭
    작성일
    12.04.20 11:39
    No. 10

    진정 현실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2.04.20 12:01
    No. 11

    '나만 죽을수 없따!' 컨셉의 감상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2.04.20 19:57
    No. 12

    추천 글 보고 오늘 읽어봤는데 주인공이 너무 찌질해서 짜증만 납니다.
    1권 읽다 말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북북이
    작성일
    12.04.21 06:49
    No. 13

    역시 감상란 보고 책보면 안되나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지나던유령
    작성일
    12.04.21 12:48
    No. 14

    저희 동네의 책방에선 반품 한다 하더군요 다들 집었다고 꼽아 놓는다고 사실 저도 집어 들고 1권 후루룩 살짝 맛만 보고 도로 꼽아 놓았죠 저랑은 굉장히 취향이 맞지 않는 책이고 저희 동네의 사람들과도 취향이 맞지 않나 봅니다. 2명이 빌려가고 아직까지 아무도 빌려가질 않는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소녀퀸
    작성일
    12.04.21 17:06
    No. 15

    위 디코님 말씀에 동의
    작가분이 고교생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4.22 23:58
    No. 16

    저도 앞부분 보다 읽을 생각을 못했는데 취향이 다 각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파람새
    작성일
    12.04.23 09:25
    No. 17

    피해자 한명입니다...
    감상란에서 제목과 댓글이 10명 넘게 있는것 보고
    한번 읽어볼까 5권까지 빌렸다가
    1권도 못읽고 반납했습니다...
    감상글은 아니더라도 댓글들은 한번 읽어보고 빌릴걸 그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쉬
    작성일
    12.04.23 19:39
    No. 18

    칠전팔전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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