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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4.24 00:11
    No. 1

    절대고독자님 요즘 현대물만 읽으시나요?.

    근데 제목부터가.. 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4.24 00:20
    No. 2

    전 1권쯤에 항공모함을 만든다고 해서... 너무 멀리갔구나 해서 안봤는데..ㅎㅎㅎ 저랑은 좀 안맞은듯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대고독자
    작성일
    12.04.24 00:24
    No. 3

    배금주의님 죄송
    또 욕먹을 것 같아서 제막만 급하게 바꿨습니다
    위에 적혔듯이 전 대리만족 좋아합니다
    확실히 대리만족은 현판이 최고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4.24 00:24
    No. 4

    절대고독자님의 감상글을 보니 대체로 가볍게 볼수 있는 소설들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현대물만 좋아하시는게 아니라면 황규영작가분의 소설들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작가분이고 (반대로 실망도한) 소설들 내용또한 시원시원하게 읽어내려갈수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작가분의 실력이 일단 적어도 기본은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대고독자
    작성일
    12.04.24 00:27
    No. 5

    넵 오그래님
    황규영님 김정률님 김한승님 김강현님 등
    그런 장르의 광팬 입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관심.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2.04.24 00:53
    No. 6

    절대고독자 님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볼만 합니다.
    전 .. 혹 출판사 알바 .. 이런 예상을 했더랬습니다.
    꼭 보면 .. 볼만합니다 .. 이런현판들 .. 솔직히 볼만안했거든요 ..
    그러나 또한 비평글 올리시는것 보면 .. 아닌가도 하는 생각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오늘 감상란 에 들어와선 .. 별 ... 뭐랄까 ..

    아자씨 추천글 에 댓글을 보면서는 ..
    난 이만큼 추천글 잘쓰는데 ..
    넌 왜그런글 쓰냐 ??
    (난 .. 공감햇거든요 ..)
    그 추천글의 문장( 감히 추천하고 싶네요 .내용은 보다보면 아까워지니 글자 하나도 말하고 싶지않네요..)

    이 한문장 으로 전 공감을 했는데 ..
    절대고독자 님은
    (쩝
    보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글은 감상이고 ..
    남의 글은 뭔지 ...

    글을 길게 ..조리있게 써야 감상이고 .. 그냥 감동이다 추천한다 이런글은 추천이 아닌지 ...

    참 알수가 없는 분이란 생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대고독자
    작성일
    12.04.24 03:14
    No. 7

    사류무사님
    알바는 아닙니다 그냥 관대한 독자에요 읽고 보면 짜증나는 점들도 많지만 한두가지 매력만 있어도 그런점은 볼만하다 하죠. 혹시나 이런저런 감상을 적는데 저 때문에 책이 매장되 버릴까 해서 도저히 못 봐 주겠다 아니면 적당히 칭찬하고 넘어갑니다.

    아저씨 글에 댓글을 그리 단건
    아저씨의 댓글이 성의 없다라던가 "남의 글이 나 처럼 쓰지 않은건 감상글이 아니다" 그런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보지 않은 책에 대한 감상글을 볼 때는 리뷰적인 개념에서 주로 보는데 그냥 "말이 필요없다 잼있다" 이렇게만 적어 놓으면. 진짜 솔직하게 제가 느낌감정으로 "뭐가 잼있다는거지? 아 좀 화끈해서 좋다, 러브라인이 좋다, 반전이 대박이다, 주인공 포스가 짱이다 이런식으로 뭐가 잼있다는 건지 말을 해 줘야 나도 볼지 말지를 참고 할거 아냐" 라는 답답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저런 점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는 민감할 수 있는
    댓글을 달아 놨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한번 적거나 올린 댓글에 대해선 잘 못 했다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삭제해 달라고 하지 않으면 지금 처럼 오해를 풀기위해 설명을 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합니다. 그냥 댓글을 지워버리면 도망가는거 같고 제 삼자가 판단을 할 수 없잖아요

    일단 사류무사님께 드리는 제 입장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4.24 08:30
    No. 8

    절대고독자님 의견에 공감하지만, 좀 더 기분좋게 말씀하셨음 좋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청춘별곡
    작성일
    12.04.24 09:52
    No. 9

    고독자님..본인도 잘못된 글이라는걸 인지하면서 이렇게 당당하니 저는 이해할수 없네요. 댓글 내용을 보니 상대방을 배려하는마음에서 나온것아라던데 오히려 일방적인거 아닌가요? 차라리 글을 남기고 싶으셧으면 첫번째 댓글보다는 3번째댓글의 마지막부분만 남기셧더라면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었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4.24 14:03
    No. 10

    2권까지는 그냥저냥 시원한맛에 보는데 3권부터는 너무 막나가는 느낌? 2권까지만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스트로더
    작성일
    12.04.24 20:54
    No. 11

    가벼운거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2.04.24 23:38
    No. 12

    고수현대생활백서가 딱 시원시원하고 가볍게읽을만한 소설이던데...그것보다 더 심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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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반갑자내공
    작성일
    12.04.27 19:43
    No. 13

    머 황당함을 달리지만 그냥 고독자님 말대로 대리만족을 얻어볼까 하고
    읽고 있는데...
    다참고 겨우겨우 넘기고 있는데 2권에서....지가 몇번 보고 혼자만의 짝사랑에 빠진 여자가 여자집에 초대를 받아 그여자의 약혼자가 있는걸 알게되더니...한다는 소리가...
    '내가 세상에서 사라지는것이 제일 좋을거 같군'
    하면서..갑자기 자신과 세상이 싫어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이 드니...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숨기위해 미군에 지원해 숨어있을려고 하는데...머라도 해놓고 외부의 적들과 싸우고 지쳐서 몬가 시간이 필요해서 저런말을 하는거면 넘어가겠는데...
    지가 좋아하는 여자가 남친있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저런 소리 하고있으니....
    이똘추는 갑자기 지가 한게 모있다고 도박과 황당한거 하나만들어서 팔아서 돈벌더니 몬소릴 하고싶은건지 어이가 없어서 이걸 읽고 있는 저의 뇌가 소멸해 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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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정생활남아
    작성일
    12.05.12 14:29
    No. 14

    역시 댓글이 젤 재밌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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