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절대고독자 님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볼만 합니다.
전 .. 혹 출판사 알바 .. 이런 예상을 했더랬습니다.
꼭 보면 .. 볼만합니다 .. 이런현판들 .. 솔직히 볼만안했거든요 ..
그러나 또한 비평글 올리시는것 보면 .. 아닌가도 하는 생각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오늘 감상란 에 들어와선 .. 별 ... 뭐랄까 ..
아자씨 추천글 에 댓글을 보면서는 ..
난 이만큼 추천글 잘쓰는데 ..
넌 왜그런글 쓰냐 ??
(난 .. 공감햇거든요 ..)
그 추천글의 문장( 감히 추천하고 싶네요 .내용은 보다보면 아까워지니 글자 하나도 말하고 싶지않네요..)
이 한문장 으로 전 공감을 했는데 ..
절대고독자 님은
(쩝
보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글은 감상이고 ..
남의 글은 뭔지 ...
글을 길게 ..조리있게 써야 감상이고 .. 그냥 감동이다 추천한다 이런글은 추천이 아닌지 ...
참 알수가 없는 분이란 생각 입니다.
사류무사님
알바는 아닙니다 그냥 관대한 독자에요 읽고 보면 짜증나는 점들도 많지만 한두가지 매력만 있어도 그런점은 볼만하다 하죠. 혹시나 이런저런 감상을 적는데 저 때문에 책이 매장되 버릴까 해서 도저히 못 봐 주겠다 아니면 적당히 칭찬하고 넘어갑니다.
아저씨 글에 댓글을 그리 단건
아저씨의 댓글이 성의 없다라던가 "남의 글이 나 처럼 쓰지 않은건 감상글이 아니다" 그런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보지 않은 책에 대한 감상글을 볼 때는 리뷰적인 개념에서 주로 보는데 그냥 "말이 필요없다 잼있다" 이렇게만 적어 놓으면. 진짜 솔직하게 제가 느낌감정으로 "뭐가 잼있다는거지? 아 좀 화끈해서 좋다, 러브라인이 좋다, 반전이 대박이다, 주인공 포스가 짱이다 이런식으로 뭐가 잼있다는 건지 말을 해 줘야 나도 볼지 말지를 참고 할거 아냐" 라는 답답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저런 점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는 민감할 수 있는
댓글을 달아 놨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한번 적거나 올린 댓글에 대해선 잘 못 했다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삭제해 달라고 하지 않으면 지금 처럼 오해를 풀기위해 설명을 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합니다. 그냥 댓글을 지워버리면 도망가는거 같고 제 삼자가 판단을 할 수 없잖아요
일단 사류무사님께 드리는 제 입장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머 황당함을 달리지만 그냥 고독자님 말대로 대리만족을 얻어볼까 하고
읽고 있는데...
다참고 겨우겨우 넘기고 있는데 2권에서....지가 몇번 보고 혼자만의 짝사랑에 빠진 여자가 여자집에 초대를 받아 그여자의 약혼자가 있는걸 알게되더니...한다는 소리가...
'내가 세상에서 사라지는것이 제일 좋을거 같군'
하면서..갑자기 자신과 세상이 싫어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이 드니...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숨기위해 미군에 지원해 숨어있을려고 하는데...머라도 해놓고 외부의 적들과 싸우고 지쳐서 몬가 시간이 필요해서 저런말을 하는거면 넘어가겠는데...
지가 좋아하는 여자가 남친있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저런 소리 하고있으니....
이똘추는 갑자기 지가 한게 모있다고 도박과 황당한거 하나만들어서 팔아서 돈벌더니 몬소릴 하고싶은건지 어이가 없어서 이걸 읽고 있는 저의 뇌가 소멸해 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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