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완전 지뢰죠...
위에서 밀씀하셨듯이..완전 어장관리...
또 모든 여자가 사랑하는중...ㅋㅋㅋ
그러면서도 여친있다고 ㅈㄹ하는데..
순진한거 라고 표현한거 보면..정말 어이 없구...
17살짜리 여동생한테 400만원짜리 샤넬백을?..
비서 엄마 구한답시고 빌딩을 올라가는 경공을 써도...
그 모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도 다 어이없지만... 대전의 백화점 부지를 대그룸이 못사서 무릅꿇고 빈다고?...어디에 짓던 환영받을겁니다..세수만 해도 장난아닌데..
딱 초등학생/증1..수준..그정도입니다..
정말....빌려와서 보긴보는데...
비서(열라 찝쩍거리지만..자긴 정말 여친이 있어 순수하다며,....)하고 등산하다 비서가 급류에 빠짐..(초상비도 하는데 왜 못잡았는지 모르겠음..)
구하려고 물에 들어가서 잡았는데..밖으로 나가진 못함..급류에서 숨을 못쉴까봐..숨을 불어넣어줌,,(비서는 놀라지만 받아들임,,,)..어쨌든...밖으로 나오자마자..여자에게 인공호흡을 하고 쓰러짐...깨자마자 여자한테 다리 빌려달라고 함,...그리고 자긴 여친이 있다며...미췬...
이런거를 빌려보는 내가 어이없네요,....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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