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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우리 책방엔 있던데..ㅡㅡa 그것도 새거 비스무리하게..보관도 잘되어 있더군요. 뭐 임준욱님껀 다 재미있지요. 근데 건곤불이기가 반품? 첨듣는ㅇㅒ기네;;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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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중학교가 있었으면 많이 들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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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라......ㅎㅎㅎ 진짜 별소리를 듣겠군요...수준낮은 독자들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감히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보기엔 재미없을수도 있다. 그러나 무협을 알고, 느끼고,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그 글속에서 흐르는 힘과 인간의 따스한 마음을 알고있을 것이다.... 제가 보는 임준욱님은 글속에 유난히 정이 흐릅니다... 참 따스하지요.. 그럼에도 무협적인 재미는 거의 다 갖추고 있습니다.
준욱님의 책을 읽고 재미없다하시면...헐헐 무협은 한장한장 넘길때마다...칼부림을 꼭 해야하는가란 의문이 생긴는 군요. 칼부림골라보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루 하겠지만 하나인간의 성장소설을 이정도 진하게 써내려간 준욱님의 달필에 거듭 놀라기만 합니다... 붓꺽지 마시고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무협의 질을 한단계 높여주실 분이라 믿습니다...
전 임준욱님 책은 빌려 보지 않습니다. 반드시 구입해서 두고두고 즐긴답니다. 행복하다고나 할까요.
감히 어디 책방이...어디 책방이 반납하였오 + ㅁ + 내당장 후라이팬으로 그 책방주인을 무찌르겠소 우오오오
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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