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가 빠져서 좋은지 안좋은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니까요. 막연히 내가 구해주고 저 오로라가 나한테 오는 구나 하는 상황인데 좋은지 나쁜지 오로라가 뭔지도 알지도 못하는데 가족한테 오로라를 받는것은 거부감이 들수도 있죠. 그리고 오로라는 종류가 있으니 좋은 종륙 빠졌었나보죠 동생은 다른사람은 나쁜 종류가 빠진거고..
그나저나 전 이 책 볼때마다 느낀건데 왜 오로라라고 하는지..aura같은데 말이죠.
첨에 주인공은 오로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계속 그말이 나오죠...
오로라에 대해 모르니 빠져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몰랐죠..
점점 오로라에 대해 알아 보다가 후에 동생을 살리면서 그 걔기로 동생을 관찰하고 알게 되는거죠...
오로라가 빠져 나오면 이상이 생긴 다는걸요...
천재가 된 머리로 수학 강사하시는 주인공.그런데 1권에 번호키 비번을 찾는 장면에서 지문이 많이 묻은 네개의 숫자를 알아내곤 이렇게 생각한다 [계산해 보니까 확률은 10분의 1,열번만 누르면 된다.]
뭡니까? 중학생도 아는 확률문제를 틀리는 주인공.OTL.... 4X3X2X1=? 좌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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