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이 아니라 줄거리를 적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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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네요
읽으면서 검선이 많이 뜬금없더군요..
풍운 객잔 30장도 못읽고 다시 반납한 기억이 .. 초반 내용이 저와 너무 맞지 않아서 페이지를 못넘겼음... 하아 활동기간이 몇년인데 너무 어수룩함. 다시 한번 도전해배볼까..
성용이얌님.. 저랑 비슷한 행보를.. 저도 풍운객잔 1권 읽어보고 '또' 용비불패 재현인가 싶었다는. 그렇게 여기니 절로 오글거리도 하여 당시 접어버렸죠.. 최근에는 벌써 10권 넘게 출간되었기에 다시 한번 읽어보니.. 오 나름 좋았습니다. 객잔차린다길래 허울만 그럴뿐 또 깽판질이겠거니.. 여겼는데 적절한 템포로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검선이 살기 충만드립+내제자해라 로 반권해치울때 11권은 보기가 싫어졌다는
음 그건 별로 문제 없어보이는데 어째서 보기가 싫어지셨을까
으음. 저는 검선 별로 거부감없이 봤는데요. 11권 재밌던데.. 생각이 많은 분들한텐 거슬릴 수도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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