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雇子님 제가 잘못보았군요 죄송! 일부다처가 가능한 시대상으로 딱히 크게 문제되진 않죠 물론 잘한것은 아니지만 유부남을 십여년간 일편단심으로 사랑한것을 보면 비난할수는 없죠
지금 적호가 딸을 위해 세상과 처절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면 딸과 적호를 버린 그녀에게는 호감이 가질않더군요, 게다가 그녀는 처음부터 수라팔절의 계승자인 적호의 존재를 알고 일부러 접근한것 같더군요
그녀의 말못할 사정이라는것이 엄마에게 버려진 딸과 딸을 살리기 위해 세상과 싸우는 적호를 이해시킬만한 사정일까요?
저도 雇子님 말에 동감,저도 삼공녀>연>소운>백묘 순으로 좋더군요,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