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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시리즈 인거군요! 대여점에 한번 다녀와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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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다 싶더니.... -_-;;;
근데 뭔가 손이 안감..
제목만 보면 자가복제 삘인데...
2권 폰트가 1권보다 많이 커보여 확인했더니 1권 22줄,2권은 21줄. 2권 분량이 좀 모자라서 편집의 마술을 동원하신 듯^^;;
소설을 직접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 한마디 남겨요. 직접 보고 레시피를 기억해야한다면 기존에 있던 아이템을 보고 만들어낸다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창조보단 복제에 가깝지 않을까요? 으음...제가 창조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나요. 창조라는 말을 들으면,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낸다는 의미밖엔 떠오르지 않는데 말이죠;; 그게 아니면 직업명 자체가 복선? 뭘까요...?
1권만 읽었습니다. 시류님 글에 동감을 표합니다. 창조가 아닌 복제. 무한 시리즈를 찍어내는 공장장님을 보는 듯 싶어 좀 아쉽네요. 다른 색다른 글을 쓰고 무한의 창조사를 썼으면 하는 바렘이 들더군요.
create water : 물 창조 (마법) 같은 식으로 기존에 존재하는 것이라도 무에서 존재하도록 하는것도 창조라는 표현을 쓰곤 하니까요. 사전적 의미와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사용례가 틀렸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근데...자동차도 그저 철만있으면 만들수 있다는거 같은데 말이지요..그럼 1인기업인거? 소봉님이 말하는건 O2만 있어도 물만들수있다는거?뭔가 사기적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마법이란게 유에서 다른유로 변형하는것이지 창조한다고 볼수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막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할거면 전부 마법사하지 검사나 성직자가 왜 필요한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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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란 게 결국 상상속의 설정에 불과한데 유에서 유로 변하든 무에서 유로 창조되든 그게 무슨소용입니까. 작가 마음이지; 마법이란게 무슨 정해진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네요. 애초에 사기적인 힘이니 마법이라 불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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