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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검술왕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더가 이 작품 영향ㅈ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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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술왕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더를 보고 작가님에게 꾀나 실망했습니다. 처음에는 표절인줄 알았는데 같은 작가더군요.... 황규영 작가님을 보고 자기복제하는데 검술왕과 이이더를 보면 황규영 작가님에게 자기복제라고 할수 없을 정도라서.... 그냥 주인공 이름만 다른 느낌이더군요. 주변인물 성격등은 다 똑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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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는 진짜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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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작가님은 자기복제의 달인이시죠. 더더군다나 아독이나 검술왕 시절은 그나마 나았는데 그 뒤로는 주구장창......... 뭐라 표현할 수가 없는 소설만 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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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독, 검술왕 그 이후 작품.. 똑같은 패턴에 같은 수준의 주인공. 약간의 정신상태만 변했지 너무 같아서 저는 더이상 보지않습니다. 하지만 이광섭 작가님의 작품은 한,두책정도는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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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도 똑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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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째서 그 작가님 소설 설정에서 항상 집정관이 나오고, 갑주를 군장이라 칭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갑옷, 갑주 등등 표현이 많은데 왜 항상 군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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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도 검술왕 초반은 재미있었는데, 주인공 성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특정 낱말들을 반복하는게 좀 거슬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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