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왕을 읽고..추천...내용有 1권

작가명 : 이광섭

작품명 : 검술왕

출판사 :

바로 내용시작합니다...

내용을 보자면 가장의 폭행으로 인해 엄마가 도망가고 가족의 폭행을 견디다 못한 주인공은 가출을 하게되는데 가는도중 쉬고있는데 그곳에서 붉은산에대한 이야기를 군장을 입은 사내들 한테 듣게된다..  

(붉은산은 기연을 얻을수있는장소로 계승자에게만 공개되는곳이다.)

군장들은 계승자를 죽이고 지도를 찾아서 붉은산을 찾고있는데 몇일이 지나도 찾을수 없자 지도를 버리게 되는데 그것을 주인공이 줍게되어 기연을 얻는것부터 시작한다..

정말 재미있게 볼수있는소설이다.. 그런데... 요즘 이광섭작가가 쓰는 아이더라는 소설을 아는가.. 정말 유사한감이 있다..  

유성님의 아크와 페이트를 보는것같은 기분이 들어 찜찜 하기는한데 그래도 딱 책 내용만 보면은 추천할만한 책이라 볼수있겠다...

[달필공자]

검술왕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더가 이 작품 영향ㅈ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달광교주]

저도 검술왕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더를 보고 작가님에게 꾀나 실망했습니다. 처음에는 표절인줄 알았는데 같은 작가더군요.... 황규영 작가님을 보고 자기복제하는데 검술왕과 이이더를 보면 황규영 작가님에게 자기복제라고 할수 없을 정도라서.... 그냥 주인공 이름만 다른 느낌이더군요. 주변인물 성격등은 다 똑같고요.

[용세곤]

아이더는 진짜 아니던데..

[淸流河]

이광섭 작가님은 자기복제의 달인이시죠. 더더군다나 아독이나 검술왕 시절은 그나마 나았는데 그 뒤로는 주구장창......... 뭐라 표현할 수가 없는 소설만 쓰시는;

[인형법사]

아독, 검술왕 그 이후 작품.. 똑같은 패턴에 같은 수준의 주인공. 약간의 정신상태만 변했지 너무 같아서 저는 더이상 보지않습니다. 하지만 이광섭 작가님의 작품은 한,두책정도는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노모]

정신상태도 똑같은데..ㅋㅋ

[명마]

저는 어째서 그 작가님 소설 설정에서 항상 집정관이 나오고, 갑주를 군장이라 칭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갑옷, 갑주 등등 표현이 많은데 왜 항상 군장일까요?

[desperea..]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도 검술왕 초반은 재미있었는데, 주인공 성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특정 낱말들을 반복하는게 좀 거슬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