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쥬논님 소설 중 이번 샤피로가 떡밥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미치게 만드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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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뭘까 뭘까 고민 무지하게 만들고.. 완결권을 보곤 아하! 하는게 쥬논님이시니, 전 걍 궁금증 있어서 꾹꾹 눌러 담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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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에 거의다 샤피로;;
소리하나 // 저도 동감 ㅋㅋ 쥬논님 소설은 마지막권 반전이 큰거 같아요~~~~~~~~
3번에서 미호는 종족 자체가 다르니 미호의 모습을 가지고 가르시아의 강함을 추측하기에는 힘들다고 느껴지네요. 더군다나 둔갑술 같은걸로 인간의 형체를 띈 다음에야... 규토나 신의 사자 지온과 달의 아이(?,동일인물인가?)들은 바하문트나 이탄같은 애들하곤 격이 틀린 것 같네요. 바하문트나 이탄은 고작 신수의 힘 따위나 흡수해서(바하문트는 그 무슨 갑옷인가 로봇도 포함하고,한마디로 물건에 의지) 강한 케이스니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할 듯.
미호가 만약 본래 육체로 현신한다면 정말 그 강함은 추측하기 어려울듯 합니다...근데 이번편은 스토리가 평범하더군요...주로 장막을 벗겨내는 이야기가 주류인듯.....마지막 하이라이트가 정말 재밌었음...왜 거기서 절단 마공을 발휘 하는지 ㅠㅠ
사자가면이 가르시아의 아들인 에르쿨 가르시아로 인가요? 백화문의 한 사람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백화문애는 마스터중에 하나로 나오죠
미호의 종족이야기가 어디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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