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에러도 보통 에러가 아니죠.
마트 완구 코너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부 중국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OEM 방식으로 생산해 수입하는 단가가 국내 생산 단가의 절반도 안될 만큼 싸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판매를 잘해서라고요?
중국산 장난감을 믿을 수 있습니까?
냄새도 고약하고 각종 유해물질이 걱정되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정히 졸라서 하나 사주면 내심 걱정이 됩니다.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국산 제품 보이면 좀 비싸더라도 그거 사줍니다. 품질 자체도 비교가 되지 않죠.
이건 개연성 문제라기 보다는 일종의 성의 문제입니다.
상식이나 다름없건만, 설령 모르는 분야이면 검색등을 통해 조금만 알아보면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사실이건만, 이런 에러를 범하다니요.
이후의 전개에서 보이는 홍삼 사건 역시 이런 태도의 연장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비평란에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작가분 연재중에 산삼과 장뇌삼을 구별 못하셔서 논란이 있으셨죠.
문제는 "아! 그렇군요 정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도면 마무리 될 문제를 계속 고집하시다고 독자들의 무수한 댓글이
달리고 작가분은 화 나셨는지 스트레스 엄청 받으신거 같고....
설정이라든가 사회관 같은 것은 작가분의 특권이니 뭐라 할수 없지만
객관적인 사실까지도 부정 할순 없는 일인데 말이죠.
결국 산삼으로 홍삼을 만드시는 사태(엄청난 다운그레이드죠 ㅎㅎ)까지
일어나시고 아느 약재상이 괜찮다고 하셨다는 운운에선 안습....
출판본에선 정정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어서 귀족의 특권과 휴머니즘에 대해 댓글 폭풍과 반박 사태....
인삼밭에서 날아온(정확히는 날아가지 않습니다. 새가 열매를 먹고 씨를 다른 곳에서 배출한 경우겠죠.) 씨가 야생에서 자라난 경우라면 야삼(野蔘)일텐데...
홍삼을 만들만한 크기가 못됩니다.(...)
천종이건 지종이건 야삼이건 장뇌삼이건 간에 크기가....(...)
보통 인삼 6년근이 성인 남성의 손바닥 + 손가락 길이 정도 됩니다.
둘레는 손가락 두마디가 약간 못되고요.
하지만 야생, 즉 산삼(천종, 지종, 야삼)과 장뇌삼의 경우는 100년근조차도 그 크기(부피)의 1/5 이 될까 말까...(...)
만들려면 못만들 수는 없겠습니다만, 노동력에 비해서 가치가...
2010년, 루트미디어가 무한의 강화사와 함께 추천하는 마지막 작품!
제1회 대한민국 장르문학대상 입선작!
장르문학 최대사이트 문피아, 사과박스 최단기간 베스트 1위!
제가 누누이 애기 하지만....윗글에 속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문피아, 이 사이트에 말믿고 읽다가 지뢰를 밝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이젠 윗글같은 말만 나오면.....씩~~~~누굴 병x으로 아나?
문피아도 이젠 알때가 된것같은데.....개나 소나 우리나라 장르부분에
있는 상들 죄다 같다 붙여서
뭐??1등~~~~1등~~~~
에라이 확! 사이트 정지나 먹어라........
완전 웃기고 자빠졌어 웃기고 .........
우릴 한두살 먹은 애로 보나.?
이젠 문피아도 정신좀 차리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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