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진짜.. 이런게 참된 독자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설이란 사실 또는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을 두고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꾸며 나가는 글이지요.
작가의 허구와 상상력도 좋지만..
어느정도 팩트를 기반으로 모든 글을 쓰게 되어있습니다.
저 피노키오도 이미 피노키오란 소설이 있고.
인용을 하려면 이미 있는 작품에 팩트를 두고 각색을 하는게 맞겠지요..
좀 예민한 부분이라 적기 민망하지만.. 작가는 대중과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쓴이님 같은 대중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모든 대중이 잘못됐다는 아니지만, 재미로만이 아닌 작품으로서도 소설을 봐줄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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