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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10.23 01:44
    No. 1

    진짜 진짜 재미있는건 취향맞는 사람이 그러한듯...
    전 읽어 봤지만 그냥 so so
    예전 이작가님 논란이 많이 됐었는데 정말 이 작가님처럼 취향 극과 극으로 나오는 분은 이제껏 없었던 듯
    맞는 취향인 분에게는 재밌겠지만 안맞는 분은 정말 아니니 이 작가님 처음 읽어보는 분은 초반엔 한두권만 빌리길 권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루덴스
    작성일
    10.10.23 01:55
    No. 2

    무슨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감상문이란 이런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0.10.23 02:34
    No. 3

    ' ') ㅎㅎ 재밌으셨다는 이야기겠죠. 자유롭게 느낀대로 쓰는것이 감상아니겠어요. 약간 흥분하신상태서 쓰시긴했지만 무슨말인지는 알 수있자나요 ㅎㅎ.
    여튼 로오나님은 흔한 재료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재능을 가지신듯 합니다. 좀 더 깊이가 있는 이야기를 써주시길 바라지만 일단 지금도 재밌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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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10.23 09:23
    No. 4

    저기.. 올마스터에 벌써 나왔습니다.. 뭐 딴소설에 먼저 나왔는진 모르겟고... 올마스터에선 마법의 신(+용의 신) 카인 / 검의신 (=검신)라일레우드.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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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10.10.23 10:16
    No. 5

    전투신이 박진감 넘치나요?
    저도 이걸 빌릴까하고 1권 초반 훓터 봣는데..오크들 그냥 칼질 한방에
    쏵 쓸리듯이 표현하던데
    그리고 쥔공의 소드마스터 터득 과정을 너무 성의없이 기술한것도 걸려서..쥔공나이가 젊은걸로 아는데 칼싸움 오래하면 다 소드마스타가 될까
    하는점도 껄적지근하고..쥔공성격도 좀 가벼워 보여서 그냥 패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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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0.10.23 10:59
    No. 6

    전 제가 난독증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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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겸
    작성일
    10.10.23 11:29
    No. 7

    다신론은 그리 특별한 설정은 아니죠.
    산 마다 산신령이 있고 부엌에는 부엌의 신이 있던 한국 전래의 토속신앙이나 일본의 몇 천만, 아니 몇 억이 될지도 모르는 신들, 그리스 로마나 북구 신화의 여러 신들에 인도의 무수한 신들...
    이러한 것들을 차용한 판타지는 많습니다. 단지 양판소가 잘 다루지 않아서 모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0.10.23 12:21
    No. 8

    사이킥위저드는 재밌게봤지만 이건 초반에 덮었습니다.
    왠지 흡입력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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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0.10.23 15:43
    No. 9

    저 역시 마검전생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5권도 사서 읽었지요. 윗분들 댓글중에 있는 다신론이니 마법신 무신 등은 물론 특별한 설정인 것은 아니죠. 만물에 신이 있다는 것은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전통이죠. 특히 일본에서는 오래된 물건에도 신이 깃든다고도 합니다. 하여간 이런 설정은 판타지에서 쓰여진것은 거의 없습니다. 올마스터 애기가 나왔는데 그건 좀 다르지요. 마법의신이니 무신 이니 나왔지만 결국 개내들은 12지신이죠. 그냥 설정 붙인거고.
    아.. 마검전생에서의 신의 설정은 만물에 신이 있다는건 아닌거 같지만 애기 나온김에 적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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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하늘여행
    작성일
    10.10.23 20:36
    No. 10

    확실히 화제가 되는책은 1,2권에서 끝내지말고 5권까지는 읽어봐야
    작가가 쓰고싶은 얘기를 쓰고 있는건지.. 아님 이야기에 끌려다니는건지 알수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10.24 22:23
    No. 11

    싸이킥 위저드에 크게 데인 후론 읽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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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devilcow
    작성일
    10.10.25 07:41
    No. 12

    저도 사이킥 위저드 중반부터 크게 데이고 나서 이 소설은 완결 나오고 약간 미리니즘 보고 나서 구매하던가 할 예정입니다.

    9권까지는 억지로 억지로 봤는데 더 이상 볼 용기가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호야선생
    작성일
    10.11.02 23:28
    No. 13

    이분 소설은 도저희 못읽겠다죠.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좋아하는소설...

    반면에 저처럼 페이지가 안넘어가는 사람도 많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ko******..
    작성일
    10.12.15 01:29
    No. 14

    으음... 이분 책은 취향차를 너무 타는거같군요.
    저는 항상 재미있게 읽습니다만은..
    이분의 특징은 완전히 기상천외하고 듣도보도 못한 설정이라기 보다는
    신선한 설정.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보통 양판소에서 오러가 검을 강화하거나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전형적이고 단순한 방법으로만 사용되는것에 비해서..
    채찍처럼 휘두르고, 날개를 만들어 비행하고, 여러갈래로 나누어 동시에 공격하고 등등...
    거기에 각 종족별로 오러의 특징이 다르다는것도 신선하죠.

    취향을 타긴 합니다만 취향에 맞는분들은 진짜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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