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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물... 야한게 생각나는 변태인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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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가 주인공ㅋㅋㅋㅋㅋ 장르문학의 끝을달리네. 구멍을 찾아떠나는건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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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나오고 급 유치찬란해져서 포기.
비슷한 소설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손인가 팔에서 시작해서 몸을 지배해가려는... 뭐 그런거 였는데..
읽어보니 인간이 비홀더로 환생한 느낌이네요? 도마뱀나오면 무조건포기....신벌이라면 신벌이지 도마뱀이 리셋한다닝..ㅠㅠ 타냐라는 캐릭은 백치소녀로 설정하면 될것같은..ㅋ;;;
저도 드래곤 나오고 나서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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