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감상란은 작가의 팬계층에 의해서 결정나는 경우가 많아서 높은 신뢰도를 주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팬이 많은 작가라면 출간시기 마춰서 홍보아닌 홍보가 많이 쏟아지기도 하더군요.
무명인이거나 약간 어지러울 정도의 현실성을 반영한 글이라면
적극적으로 옹호해주는 계층도 없을 뿐더러,
단순하게 읽히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냉담한 반응을 보여주니까요.
재미는 있는데 이야기 진행이 너무 느리달까요.. 3권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아직도 가주 올라가는 전쟁은 시작도 안했으니... 언제 가주되고 영지 정리하고 왕되고 전쟁하고 할까요? 설마 가주되면 끝인걸까요? 몇권을 계획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재미는 있으나 진행이 느리다 가 제 감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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