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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10.10 10:29
    No. 1

    ....지능적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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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0.10.10 10:46
    No. 2

    이거 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헷갈리는 감상평...
    제가 보기에는 안보는쪽에 살짝 무게가 실리는듯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10.10.10 11:02
    No. 3

    흠... 오랫동안 이런 철학적이고 글이 감상란에서 실종했기에 막상 다시 나오니 햇갈려하는 분들이 많군요. 당연히 보라는 이야기죠. 어서 대여점가서 800원에 진정 숲을 볼수 있게 해주는 책을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서점가서 사서보면 산을 볼수 있을지도 담배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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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0.10.10 11:10
    No. 4

    단우운님/ [오랫동안 이런 철학적이고 글이 감상란에서 실종했기에 막상 다시 나오니 햇갈려하는 분들이 많군요.]

    죄송하지만, 이 부분 이해가 좀 안 되네요;; 오타 수정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윗 분들의 말씀처럼 이건 듣는 사람의 느낌상 보지 말라는 쪽에 무게가 실려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10.10 11:17
    No. 5

    이게 어딜봐서 철학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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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선물(膳物)
    작성일
    10.10.10 14:13
    No. 6

    글의 논점이 빗나가는 느낌이 든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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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0.10.10 15:09
    No. 7

    재미있으려고 보는 책에서 왜 매직아이까지 해야하는건지..
    독자가 전부 탐정은 아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흘러간다
    작성일
    10.10.10 16:48
    No. 8

    어차피 안볼사람은 안보고 볼사람은 봅니다..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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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0.10.10 20:05
    No. 9

    갑작스런 평어 전환..(첨부터 였다면, 애초에 감안하고 읽었겠지만)이 정말 부담스럽네요.-0-;
    뭔가 귀뜸도 없이 갑자기 평어가 나오니,, 꼭 반말 들은 느낌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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