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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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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명 작가도 죽었다고 묘사하지않았나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살아나다니
오오. 그라니.. 모노레/ 십전제에서는 안죽었어욤. 폭발후 나중에 차마시는 장면 나오능
십전제 잼있게 봤는데..주인공의 다크포스가 끝내줬는데.. 십지신마록 나머지껀 안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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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볼 때네 그분 나올 때까지 안 읽으려고 했는데. 다음 권 나오면 읽어야겠군요.
헉, 그가 나오는군요... 봐야겠어요.
럽히나/ 모노레님이 그분이 아니고 사검영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
드디어 천우진이 강림할 전조가 나오는 건가요? 얼른 책방에 가 봐야겠군요.
그그 ..
오오!! 더디어 그분 강림인가요?
사검영은 천우진에게 분시가 됐는데도 살아남은 인간이라 마지막에 얼어터져서 죽었다고 살아남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을듯... 이놈도 어느정도 불사의 기운을 가진 듯합니다. 철군패가 왠지 들러리로 보이는 느낌은 저만의 느낌? 작가님도 천우진의 극강포스를 띄워주기 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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