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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풍현지존
    작성일
    10.09.30 16:46
    No. 1

    이거 주인공이 무공 못익히는 체질로 알고있는데..단전땜에..
    전 하단전을 위주로 무공을 쓰는 설정이 좋더라구요
    중단전이니 상단전이니 나오고 하단전이 파괴되서 무공잃었다가 자연기를 끌어들여 무공익힌다는 설정도 맘에 안들고..비록 하단전이 파괴당하면 무공을 잃고 폐인이 되더라도 이 설정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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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파전동동주
    작성일
    10.09.30 17:06
    No. 2

    재미는 있지만 확실히 좀 억지스런 면이 있더군요. 2권까지는 초반부라 괜찮았지만 3권부터는....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그정도 까지 갔으면 이상하다 생각해야 하건만 전혀..시간이 짧게 지나간 것도 아니고 주인공도 꽤나 총명하게 나오는데..그래도 3권 중간중간 무림에 관심을 갖게 하는 떡밥을 던져놨으니 4권에서는 어느정도 진전이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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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신마기협
    작성일
    10.09.30 18:25
    No. 3

    저도 주인공이 엄청 답답해서 읽는 내내 짜증이 나더군요. 세상물정모르는 어린이라 해도 정황이 저렇게 확실한데 자신이 천하사절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랑 검문의 금천우랑 염가상단의 주인이 준 신패의 위력도 모르는 것도 그렇고 작가분이 적당히 하셔야지 이런식으로 계속 답답하게 하면 나중에 이 부분이 해소되도 별다른 감흥이 없죠. 예전 학사검전 읽을때 '운현' 나중에 자신이 창룡검주라고 밝히때 수권에 걸쳐 답답해서 그런지 막상 밝혀도 별 감동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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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10.09.30 18:47
    No. 4

    확실히 너무 답답하면 솔직히 그렇죠 그리고 반박귀진이라 보는데는 일단 상식이란게 있으니깐 그런듯싶네요 일단 저희가 무협소설을 보느라 엄청난 먼치킨캐릭터들을 봐서 그렇지 보통 20대에 저런 무공가진다는게 상상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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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9.30 19:24
    No. 5

    황규영님의 적들의 상태가 딱 주인공이죠. 알아서 오해해주는 스타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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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9.30 20:07
    No. 6

    순진하다고 하기엔 지나칠정도로 상황파악하지 못하는 주인공이죠, 재수없으면 이용당하기 딱 좋은 주인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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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I헌터I
    작성일
    10.10.03 14:19
    No. 7

    저도 읽으면서 느낀게 자꾸 주인공은 순진하다고 강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 읽을수록 순진한게 아니라 멍청한거 아냐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는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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