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악마전기 이후로 처음으로 구매의사가 생기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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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기대중.. +_+
개인적으로 정말 아니었던..
취향을 억수로 탈만한 그리었습니다.. 뭐 나야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권만 빌렸으면 2권은 안 빌렸을 수도 있을 텐데 한꺼번에 빌려봐서 다행이더라는.... 개인적으로 1권은 보통이었다면 진정한 재미는 2권으로 2권중반정도부터 급격히 흥미있어지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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