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헌터코벤을 1권, 2권에서 너무나 재미있게봐서 그때부터 휘명작가님의 팬이되었습니다. 마치 하수전서를 보고 군주님의 팬이된것 처럼요
헌터코벤에서 3권부분은 많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지만서도 계속적으로 성장하기에는 독자들의 기다림이나 장르문학 시장의 현실에 맞지않아 작가님의 선택이 레기온판매에 의한 비약적인 성장이었던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레기온부분도 4권과 5권을 통하여 많은 부분이 설명이되고 이제는 개연성 있는 훌륭한 작품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소재이이고 전개입니다.
4권, 5권은 나오자마자 인터파크에서 구매를 할 정도입니다.
출판사에 전화해서 부탁했습니다. 제발로 7권으로 끝나지 않고 작가님이 원하는시는 분량만큼 출판이 되기를 독자입자에서 요청했습니다.
제 요청이 받아드려져서 10권이상의 대작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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