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비구니가 아니라 바구미죠;;; 순간적으로 내가 잘못읽었나? 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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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 실수^^: 하핫 감사합니다...;;;
의중을 모르겠는 처자는 남궁처자인듯?
좀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별로 재미 없는 결혼 관련 소재 보다는 다른 것으로 갈려는 것 같아서 다음권까지는 읽어 볼려고 하네요.
남궁처자는 문사명쪽으로 기울어져 보여요 양누님이 문제죠. 모용에게 가느냐 않가느냐겠죠. noodles님 결혼관련 소재는 끝이 난것처럼 보입니다. 슬슬 장건이 강호의 문제에 개입할듯
굉목 파계는 장건이 10년 채우고 소림 떠나면 하는 거 아닌가요? 굉운(소림 방장)이 제자를 잃고 기사탁연수에서 ?의 경지에 오른 것처럼 장건이 굉목의 파계를 계기로 기사탁연수에서 ?의 경지에 오를 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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