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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점점 처자들과의 관계에 치중하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할렘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불필요하게 처자들과 꼬이는 상황은 점점 GG를 치고 싶다는.....근데 이 소설의 놀라운 점 하나는 7권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사망자 및 살인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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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심으로 돌아와서 얘를 어떻게해야 먼치킨으로 만들까 고민하셔야할 듯 합니다.
hobycacu님 격열하게 동의 합니다. 장건의 인생에는 먼치킨이 펼처져야죠ㅋㅋ
근데 이미 7권에서 준 먼치킨에 도달했.... 더 이상 강해지면 강호를 혼자 쌈싸먹을 듯 합니다
작가도 더 이상 손댈수 없는 지경에 빠진듯.. 이대로 진행된다면 소림사에서 나갈때쯤에는 대충 12-13권일듯 ?-_-;;
그런데 장건의 저런 성격으로는 먼치킨 되어봤자 별로 시원한 맛이 없을 듯. 그냥 앞으로도 계속 굴리는게 답일 듯 합니다.
음 굉목이 파계하는걸 봐선 한 1~2권만 기다리면 될 것 같긴하네요. 건이가 소림사에 있을 거라고 한 기간이 끝나는 시간이니 말이죠.
저도 매우 좋아하는 작품인데... 7권 쯤에선 드디어 어떤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네요. 더 이상 장건 결혼이야기로 갈팡질팡 지리멸렬대면 접을 지도;;
그 백 뭐시기 하는 여자가 태도가 급변한게 좀 그렇던데요. 게다가 장건 쟁탈전이 좀 심한 듯.
7권 까지 소림에 있는것도 대단한거죠.. 이러다가 .. 완결 까지 소림에 있을지도....
이제 1권 읽었는데 이 글 보니까 왠지 보고 싶지가 않네
"......" <-이미 진작에 포기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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