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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없으면 재미도 없으니까요. 일반적으로. 전투 없이 재미를 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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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왕궁으로 가죠 거기서 포기.. 그래 너는 가라 나는 포기하마 ㅠ. 어느새 주객이 전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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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읽어보진 않았지만 바이올린, 공명마법 하니 제가 요즘 플레이하는 영웅전설5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ㅎ
저도 좀 안타까운게 물리적인(힘)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남에게 인정받을 거리는 많은데 말이죠.. '남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그걸 꼭 힘이라는 단어로 고집해야 하나 싶네요. 그런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촌부님의 화공도담은 훈훈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판타지에서든 무협에서든 어느새 주객전도 되서(작가의 의도하에...)강한 힘을 갈망하는 주인공.ㅠㅠ 어떻게 한 우물만 파면 안되겠니?
그놈의 파괴 학살 이런게 들어가야 잘 팔린다는 것도 좀 우스워요. 어찌보면 독자의 기준이 편협한 탓도 잇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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