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연제할때 재밌게 본소설이라서 대여점 들어왔을때 다른 사람 먼저 보라고 안빌렸었는데....삼일이이 지나도록 띄지(?책 1권 둘레있는거)가 벗겨질지 모르는..상황. 책 빌리는데 사장님의 말씀...그 책의 운명은 이미 정해저 있네..그래도 볼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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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네..그래도 볼텐가? ㅋㅋ 빵 터졌습니다 ^^
음 추리무협 안 좋아해서요 패X 쓰시는 이양반도 요즘 추리무협쪽에 맛이 들리셧나보던데.. 요즘 이양반꺼 아예 쳐다보지도 않게 대더군요 재미는 잇다니 좀 궁금하 기도 합니다만 대게 그런 판무는 이도저도 아니게 대더군요 끝에가선 깔 아놓은 복선에 압사당하기도....내용도 아주 지루해지죠
발검문천/ 추리무협은 아니에요ㅎㅎ;; 그냥 제가 추리하는 무협을 처음본것입니다. 요즘 무협은 주인공들이 그냥 듣기만해도 모든 사건의 개요부터 쫙 뚫어내는데 천인교는 좀 신선했죠 후후
미드 형식의 소설 같더군요.
추천합니다. 그래도 책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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