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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0.08.01 10:47
    No. 1

    정말 최고의 글이죠. 퓨전판타지에서 이 이상 가는 글은 없을 거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떡맨
    작성일
    10.08.01 11:17
    No. 2

    게임판타지라는 이름으로 망가지기전에 나온 수작이죠. 판타지 부분은 게임부분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게 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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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8.01 16:39
    No. 3

    그렇죠. 판타지 부분은 게임에 비해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읽은지 10년이 훨씬 넘어가는 데
    지금도 기억날 정도면 수작은 맞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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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10.08.01 22:20
    No. 4

    좋아하는 작가 분 중에 하나은 김상현님의 작품이죠. 그 후의 후속작들을 보면 작가분의 성장이 눙에 보여요... 얼마난 다시나온 하이어드를 읽어 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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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8.01 22:31
    No. 5

    읭..... 못읽겠던데...너무 뒤죽박죽인거같아서 판타지부분 재미도 없고
    최고의 작품이라는건 공감 못하겠네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백금의화살
    작성일
    10.08.01 22:44
    No. 6

    김상현 작가의 작품은 하이어드 말고는 그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어드는 신내림 받아서 쓴 작품이라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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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10.08.02 01:56
    No. 7

    저도 그 옛날 읽었는데 아직 아련한 향수가 있는거 보면 좋은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읽고 걍 묻히는 요즘의 그저그런 작품과는 차원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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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세류하
    작성일
    10.08.03 12:48
    No. 8

    읽기 쉬운것들만 본 사람들은 탐그루에 재미 못 느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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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아침등쌀
    작성일
    10.08.05 04:48
    No. 9

    전 판타지 부분이 더 마음에 남아 있네요.
    소드마스터니 9클래스니 엘프니 그런게 없는 정말 현실적인이면서도 깊은 여운을 느껴지게 하는 소설이였습니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마법이 '마법의 말'로 이루어진다는 설정이죠.
    주문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들이 곧 '마법의 말'로서 마법을 실현시킨다는 참신한 설정이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용병으로서 폭정에 저항한 시민들과의 전투에서 고뇌하던 주인공은 1세대 판타지 특유의 깊이를 알 수 있었고요.
    수르카는 그 시민들을 시민군(혁명군)으로 불렀지만 라이짐은 그들을 반란군으로 지칭했었지요.

    특히 마지막 모든 동료들과 헤어지고 홀로 돌아온 수르카와 라이짐의 해후 장면은 아직도 감동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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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무학거사
    작성일
    10.08.05 21:12
    No. 10

    전 3번에 걸쳐 봣습니다. 처음엔 게임과 판타지 부분을 다 읽었고 그 후엔 게임부분과 판타지 부분을 따로 때어서 각각 읽었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그 내용들이 아련히 남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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