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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7 Ordinary
    작성일
    10.07.25 17:54
    No. 1

    무당마검은 도저히 초반부를 못 넘기고 ㅈㅈ쳤지만

    화산질풍검은 글쓰신분 말씀대로 초반부터 재밌어서 시원시원하게

    책장을 넘겼네요

    무당마검 후반부 가속이 장난아니라고 해서 계속 읽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초반부를 못 넘기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0.07.25 19:36
    No. 2

    무당마검.. 1회차에는 지루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천잠까지 읽고 사패나 진천, 팔황에 대해 좀 알고 난뒤에 다시 보니까 무지 잼던데요??
    개인적으로 팔황, 사패, 무공관에 대한 설정을 처음에 소개했다면 도중하차하는 사람들이 없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07.25 22:17
    No. 3

    무당마검.. 맨처음에 읽을때는 4권에서 하차. 그러다가 제가 착각을 하고 7권부터 보고 7,8권을 본 다음에 다 다시 보니.. 아니 재밌다고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전쟁장면도 저는 굉장히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07.25 22:17
    No. 4

    오르혼의 마지막장면은 정말 소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끙가를하다
    작성일
    10.07.25 22:21
    No. 5

    무당마검, 지루했나요. 저는 방안에서 화장실 갈 때빼고 콕 박혀서 정신없이 읽었는데... 뭐 취향차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0.07.26 06:32
    No. 6

    무당마검 전혀 넘기지 못하는 사람이 저말고도 있군요. 무당마검에대해 감상 올리려다가 엄청난 반박이 예상되는지라 결국 포기했던적이 있었죠;
    화산질풍검이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잠비룡포는 작가님이 설정의 함정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10.07.26 10:11
    No. 7

    개인적으로 무당마검을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다음에는 천잠비룡포가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10.07.26 11:10
    No. 8

    각 작품마다 호흡이 다른거니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자
    작성일
    10.07.26 13:52
    No. 9

    질풍검의 주인공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
    단계 단계 밟아가면서 강해지는 모습이
    질풍검의 주인공과 천잠의 주인공이 싸운다면
    단운룡이 질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네페르_ank
    작성일
    10.07.27 07:59
    No. 10

    무당마검 초반이 지루하다 못보는 분들은 놓칠소설이 많아서 안타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새천년
    작성일
    10.07.27 15:34
    No. 11

    무당마검은 거의미쳐서보았고 화산질풍검은 무당마검의 여운을 좀더상기시켜보려고 끝까징보았고 천잠은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무당마검을 쓰신분이맞는지 헷갈리네여 무당마검으로 끝냇으면 불후의명작일텐데 작가분 생각이다르시니 아쉽네여 무당마검이 지루하다 하하 확실이 개인취향은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카페이스
    작성일
    10.07.27 19:49
    No. 12

    저도 화산질풍검이 가장 좋더군요...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긴장감이나 몰입도가 일정하더군요...
    이런 책이 정말 잘 쓴거지요...

    무당마검은 저도 초중반 너무 지루해서 보다가 접었습니다.
    윗분말씀처럼 감상란에 초중반에 뭔가 몰입도가 떨어지고
    지루하다는 말을 쓰려다가 엄청난 비난에 시달릴까봐
    쓰지 않았지요...

    뭐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책이란건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게 하는 힘이 있어야 잘 쓴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선 화산질풍검이 초반부터 뭔가 계속 궁금하게 만들거리를
    던져놓고서 긴장감있게 잘 풀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처음에 찾았던게 주작검이였나?
    하이튼 거기에 깃든 영혼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부터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그런 궁금증을 자아내게 할걸 계속 던져주죠..
    그러면서 통쾌하게 잘 풀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당마검은 초중반에 뭔가 확 끌어당기는 맛이 부족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아마 초반에 읽다가 접으신분들
    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8.03 00:17
    No. 13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건 화산질풍검. 무당마검은 그렇게 끝나면 안되는 거였는데 끝났!? 천잠비룡포도 만만찮게 재밌지만 역시 청풍이 마음에 든달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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