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음? 알고보니 친척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공부해서 좀 알아가야하는데 이놈의 게으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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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친척이랑 비슷한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칭찬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굉장히 디테일한 설정의 세계죠. 한백을 보면 다른소설은 좀 많이 무리하죠. 중국 땅덩어리가 얼만데 그땅 전체로 사건을 만드는 의문의 단체나 주인공 혼자 그 사건을 해결하는건 좀...
전 해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백림 작가이 세계도 방대하지만 금시조 작가도 무시 할 수 없음
제가 죽기전에 꼭 완결을 보고 싶은 유일한 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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