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쎄요... 장르적 재미는 모자람이 없습니다만.. 다르게 생각하면 역겹기 그지 없는 소설중에 하나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특히나 나이먹어가면서.. 글쎄 하는 반발심이 터져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동심의 나날이 지나 갔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확실히..기독교를 까면서도 무척 기독교스러운 사상을 말하는 소설인것 같긴 해서 좀 그런면이 있긴 했습니다 ㅎ 하지만 어차피 장르(재미만 있음된다~)소설 보는 시점으로 본 소설이라 ㅎ 별로 거슬리진 않더군요 ㅎ
저는 어째 듄과 같은 느낌을 받았달까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뭔지 모를 작가의 사상이 설파되면서 먼산으로 가는 느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