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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민동훈
    작성일
    10.06.26 13:00
    No. 1

    게시판을 잘못 찾아 올리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6.26 20:19
    No. 2

    흐음
    분명 설렁설렁 쓸대없는이야기만 팍팍 써놨다고 생각하곤 있지만
    사실인데요
    감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예측대로 흘러갑니다
    뭐라 써줄 말이 없어요
    너무 예상대로 흘러가서;;; 하나 있다면 황려선과의 관계였는데 그마저도 허무하고....

    뭔가 변수가 그리 크지 않았던 12권이라...
    근데 그냥 쓸대없는 얘기가 많다고 하면 될것을
    게시판을 잘못찾아 올리신듯 이라니 살짝 기분이 나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SinRok
    작성일
    10.06.27 02:05
    No. 3

    이분은 용검전기때부터 의문인게 왜 자꾸 주인공에게 힘을 줬다 뺏는지 모르겠습니다.
    큰 힘을 얻은 듯이 묘사해놓고 나중엔 별거 아닌 듯이 깎아 내린 다음에 적한테 엄청 깨지고, 또 확실하게 큰 힘을 줘도 별 이해가 안가는 설정으로 힘을 제약하고하는 그런 장면은 정말 짜증이 마구 솟구치더군요.
    그럴려면 차라리 힘을 주질 말던가........
    약한 주인공은 참을 수 있어도 쎈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약한 주인공, 이런 전개는 정말 사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6.27 13:37
    No. 4

    나 읽다 버로우 타고 안봄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10.06.27 14:56
    No. 5

    SinRok// 같은 이유로 저도 9권쯤이후로 허부대공을 접었던거 같습니다. 무협판타지를 읽은 이유는 무엇보다 독자의 '카타르시스'입니다. 주인공에 대한 몰입감으로 서서히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서 세상에 우뚝서는 모습을 보고 픈게 아마 대다수 독자들의 마음 일겁니다. 허부대공의 경우 잘 쓰고 읽을만 하긴한데, 위 분 말씀처럼 무언가 대단한 것 같은 힘을 얻은 주인공을 묘사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주변인물에 비해 별 쓸데없는 나약함을 보이는 주인공을 볼려치면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독자가 글을 보면서 "속았다"는 느낌을 받은 순간 글이 적대적으로 보이고 카타르시스는 둘째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완결이 되긴 했으니 마무리는 지어야 갰지만...선뜻 손이 가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낭인
    작성일
    10.06.29 15:32
    No. 6

    조기종결로 좀 더 빨리 끝날 줄 알았는 데 12권까지 나왔었다니
    의외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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