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 생각에는 자하르와 관련되서 그런게 아닌 내용의 재미상을 위해서 전작 주인공 특징을 가진 세명의 이야기로 전개하는 것 같습니다. 합체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것 같네요.카르마는 애초 다른 차원에서 온 평범한 시민, 칼리시안은 어째서인지 애초부터 반신급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그래서 반신급존재가 들어있는 구슬도 흡수하고 황금눈으로 변하죠.(재생 자하르가 이유모를 힘을 얻고 황금색 눈으로 변함과 같음) 또 황제가 자하르와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건 출생과 성향이 초생 자하르와 완전히 같죠.흑마법으로 각각 운과 잠재력을 먹고 태어난점과 출생환경으로 삐뚤어진 성격과 지배욕. 만약 이중에 자하르 환생이 있다면 칼리시안이 유력하네요.태어날때부터 반신급의 잠재력이 의심스럽습니다.그리고 황제는 그저 자하르와 출생이 같아 탄생한 제2의 자하르 같습니다. 카르마는 그저 현대인의 사고를 가진 관찰자로서 그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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