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도 있고
적어도 적이 단순히 삼류나 이류 정도가 아니라
일류 정절 씩의 고수들이 함공하거나 함번에 대항하면
적어도 지지는 않아도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수준이더군요
강하기는 강한데 나름 약한 집단이 아닌 강한 집단이나
다수를 무작정 쓸어 버리는 수 있는 수준으로 까지
최정점 고수와 일반 고수가 차이가 심하게 나는 세계관이 아닌듯...
아마 남궁세가의 후인으로 가장한상태라서 그런듯한데...
저 역시 무력에서 약간의 의문이 남긴하더군요
광존과의 비무에서 지긴햇어도 생사결은 어찌될지모른다고 생각한 주인공이 그 이후 두번의 깨닳음을 비록 온전히 수습하진 못했다고하더라도 발전을 했을터인데...숙적을 눈앞에 두고도 어찌못할때는..좀 의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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