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멋진 감상글입니다. 보고싶어지네요.69년도에 썼다면 정말 전율적인 소설이네요.삼류취급을 받을만합니다.시대를 앞서가도 저렇게 많이 앞서가면......저 시대에 저런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한다는게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당대에 인정받지 못하는 예술가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힘들게 써봐야 인정도 못 받고 죽고 나서야 가치있는 거였다는게 밝혀져 봐야 이게 무슨..ㅠㅠ
이런 작품도 있었군요. 그리폰북스와 집사재에서 나온 것으로 끝이려니 생각했는데. 도서관이나 서점 한번 가봐야겠군요. ^^
찬성: 
반대: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