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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쩌는듯.. 거시기를 강화하는가 보군요. 아직도 출판본을 못봣는데. 궁금하구려. 게임 캐릭터가 이계로 가는 퍼스트 맨이라면.. 혹시 그거말입니까? 레벨업시의 현상을 성녀의 기술로 착각해대는거? 그거 결국엔 게임 몸 갖고 현실로 돌아오는거 같던데 엔딩이 좀.. 게임캐릭터가 이계로 가는거라면 올마스터가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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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미디어로 출판한 것 같던데. 삽화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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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퍼스트맨도 재미없던데요.
삽화는 좀 그렇고... 뭐랄까 연재분을 제가 42화까지 봤는데.. 지금의 주인공은 만렙찍고 하릴없이 방황중이랄까... 쉽게 돈 벌고 쉽게 업그레이드하고... 난관이 없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올마스터 짱 무한강화사 이거 제가 싫어하는 스탈이던데. 작가님이 대리만족 너무 하려고하시는듯. 나무가 가슴만져지고 학학대지않나 그 나무가 여자로 변하질 않나. 뒷내용 뻔하네
카니안이랑 로이스 전기가 나왓으면 좋을텐데... 무한의 강화사는 오렌님 소설 특유의 세계관과 분위기가 잘 살아있지 않다고나 할까여?
셋중에서 제일 별로였던듯..
그냥 카니안 내시는게 제일 좋을듯.
올마스터가 게임 소설인가 -ㅅ-;
호박님/ 애초에 게임캐릭터가 이계로 가는것에 대해 말해서 그런거잖소. 솔직히 말해서 그러면 이 감상문 쓰신분이 추천한 퍼스트 맨도 그냥 겜소설은 아니죠. 현실로 게임몸 갖고 돌아와서 게임속의 이능을 현실에서 쓰면서 끝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그냥 겜소? 올마스터 처럼 겜퓨전소설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오렌님의 글은 뭔가 긴장감이 없다고 할까요..
전 딱히 불만없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단지 오렌님의 특유의 색깔을 가장 잘나타낸 소설이라면 역시 카니안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게임-이계라면 올마스터가 짱이죠. 처음부터 순수한 게임소설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게임-현대라면 세피로스랑 마궁탐험대가 괜찮은데 마궁탐험대는 3권에서 스톱;; 세피로스도 감감 무소식.
세피로스는 작가가 군대 가서 그랬다던거 같은데 제대 안함? 적성에 딱 맞아서 직업군인 돼셧나??
1권보다 2권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기본 필력이 있어서 그런지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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