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지금 짱에서는 현상태가 거의 탑..
100대 1이였나, 졸업도 안 하고 싸움만 계속하니...
강자들이 너무 많아도 약간 허무한 감이..
주인공이 차근차근 적들을 쓰러뜨리고 강해져서 세계관 속 강자급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강자들이 수두룩 하다는 건..
마치 산에 오르기 시작해서 산정상이라는 곳에 올라
'아 이제 산 정상이구나.'라고 생각햇는데 올라와서 보니 수많은 봉우리들 중에 하나인 거.. 이제 시작! 이런 약간 허무한 느낌?;;
그런 작품일 수록 끝맺음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뭔가 끝을 봐야 풀리는 저로서는.. 참 뒷이야기가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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