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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쥬논님 신작이 나왔군요. 신수시리즈가 아니라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가요? 바하문트쓰고 뱀이야기 쓴다고 하신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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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문트 끝부분이 좀 산으로 가는 내용이 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다른 작품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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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역시 쥬논님이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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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앙신의 강림은 다봐서 그러는데 샤피로 주인공의 성격은 지온보다 더 성격이 자신만 생각하는 인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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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지금 주문하면 사인본으로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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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헐헐헐 신작? 신작? 신작? 이건 봐야됩니다.

근데 카이스트 대학생이라... 전작과는 다른 노선이라 좀 괴리감이 느껴지지만 쥬논님 이름만 믿고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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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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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서>포>카 라지요 ㄱ-.....
많이 떨어졌다.....
한때
포>카>서 일때가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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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스밥 비율만 잘 조절하심 꼬습고 짭잘한게 의외로 맛있습니다. 시헙삼아 밥 한숫갈에 마요네즈 조금 묻혀서 드셔보세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느끼한게 쉽게 질립니다만 김치랑 같이 드시면 되니 이 정돈 상관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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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상황설명이 없어서인지 읽기가 힘들었는데
계속 보니까 금방 몰입되더군요.
아직 1권만 봤는데 소재들이 여러가지 많이 버무려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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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서 샤피로로 넘어간 첫 전투신 장면속 주인공의 전투성향을 보면서 선작 주인공보다 더더욱 사고치는 캐릭터가 아닐까? 기대반 걱정반하다가 몸 갈아타기 후 잃어버린 기억을 더듬어 찾아가는 글.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내일은 2권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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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뭐라 표현을 못하겟지만 전작에 비해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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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들어가 있는 소설은 안읽어서 ..감상평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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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어떻게 연결될지 3권이 기다려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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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에 어떤 인물이었는지도 궁금하고 접속 되고 난 후의 행동들도 궁금하더군요^^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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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읽어봤지만; 앙신의강림,규토,천마선 이후로 점점 별로더군요..
물론 빠지지않고 나오자마자 꼭 보지만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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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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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 하더군요
무공밸런스도 과하지 않고
쫒고 쫒기는, 그러면서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
또 다른 자신과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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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현대랑 판타지랑 왔다갔다하는건가?
쥬논님작품은 앙신만 완결까지 보고 천마선이나 규토 바하문트는 2~3권까지보다가 못읽었는데 이번엔 현대도 나온다니 꼭 읽어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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