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포천망쾌와 비슷하더군요.괴물같은 몸뚱아리와 다른사람들과의 말싸움하는것등.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볼만했습니다
시작부터 주인공에게 꼬이는 여자들로 인해 좀 짜증나긴 했지만 ..
이 작가분 작품들보면 첫작품은 천봉무후인가에선 주인공과 이어지는 여자1명 두번째 작품 무당신선에선 2명 세번째 작품 포천망쾌에선 3명 법칙이 있더군요 이번 4번째 대남궁세가에선 4명으로 예상됩니다.
참 좋아하는 작가분이었는데 점점 늘어나는 여자들땜에 점점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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