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음...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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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감상이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
나도..늙었나.소시적에 일본 애니들을 밤을 불태우며 봤었는데.. 몬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음...-_-a... 그나저나..출간 속도 하나만은 대박이네요...글 다써놓고 출판하시는듯.. 아무리 대충쓴다고 해도 저런 속도가 나오면 그건 기계~~
김재한님은 단일 개체가 아니라 군집체입니다.
4/ 동감입니다. 제 생각에도 여러작가분이 공동작업 후 동일한 이름으로 책을 내시는 듯 -_-;
음... 감상이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군요. 다음부터는 한국말로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왠지 이해해버렸다.[..]
진짜 뭔말이지 ㅋㅋㅋ 이렇게 후회안되는 미니리름은 처음;;;;;;;;;;
잡담은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 전 강신혁 편이 좀더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해를 하고 있는 나는 뭐지......~_~:
강신혁 여자가지고 노는것에서 좀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쩝;;
지블란트경! 진성을 먹을 줄 알앗건만 강신혁에게 먹힌 겁니까! 제길! 온갖 고생끝에 지구로 돌아간 진성,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옆에는 그랑마기스트 지블란트가! 라는 궁극의 엔딩은 물건너간거란 말인가요?
X 같은 걸 넣으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이걸 한번에 이해해버린 나는... =_=;;
저만 페이트 생각하던 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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