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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5.27 16:40
    No. 1

    빨리 나온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10.05.27 16:52
    No. 2

    개인적으로는 9권 무림편이야기만 나오다가 현실편을 봐서인지 참 만족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5.27 17:23
    No. 3

    마검왕도 점점 멀어지는군요.
    대명국 운운하던 죽지않는 무림지존보단 낫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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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0.05.27 18:50
    No. 4

    판타지 안 갔나보군요. 흠.. 예상밖이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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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0.05.27 19:12
    No. 5

    매권마다 재미 있는건 아니겠죠.오늘 보고 왔는데 1권부터 주를 이루지만 커다란 힘을 가지고도 겨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약간의 힘을 쓰는 주인공이 안 쓰럽네요.
    대의명분 이런걸 기대하는건 아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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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유즈루
    작성일
    10.05.27 19:37
    No. 6

    다른 차원 이동물과는 다르게 현실과 저쪽 세계를 마음대로 넘나 들 수 있으니, 주인공이 뭔가를 이룬다면, 그 주가 되는 곳이 당연히 현실이지 않을까요. 현실세계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할 수 있으니, 그런점에서 전 오히려 이 번 권이 재미있고, 맘에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0.05.27 20:48
    No. 7

    솔직히 이제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 되버려서 현실세계에서는 긴장감이 없다고 해야할까; 주인공이 곤란한 상황이 된다는것 자체가 상상이 안가네요..
    이녀석이야 맘에 안들면 누구라도 슥삭해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고, 또 할수 있는 독심이 있으며, 이미 수천명을 죽여본 살인 경험자니말입니다. 이제는 필요하다면 맨정신으로 사람을 쉽게 죽일수 있는 무림인이 되버렸죠.당장 9권 끝날때 쯥의 주인공 스펙만 놓고 생각해도 맘만먹으면 미국대통령도 조용히 암살해버리고 돌아올수 있는 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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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ko*****
    작성일
    10.05.27 21:36
    No. 8

    전 무협을 너무 읽어서 그런지 현실-->무협쪽은 어떻게 흘러갈지 뻔해서.. 오히려 현실부분이 더 흥미있어요.
    사업 이런거 안하고 북한 무력시위할때 뿅 나타난다거나 참신한 내용으로 하면 현대 쪽에서도 많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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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10.05.28 00:54
    No. 9

    차라리 주인공이 있는 세계도 무공을 익힌이가 존재한다면 재미있을것 같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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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0.05.28 01:06
    No. 10

    이미 무림편은 무림정복 했으니 끝장봤다고 할만하고.판타지는로 가는건 좀 식상하니,이제 현실에서 머물게아니라 sf로 날아가서 발키리타고 무공쓰면서 우주괴수와 싸우는 수준의 참신함이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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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5.28 01:20
    No. 11

    솔직히... 마검왕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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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수원꿀주먹
    작성일
    10.05.28 04:51
    No. 12

    판타지로 갈수 밖에 없겠죠. 두개의 검에 얽힌 얘기를 풀자면 무협쪽으로는 무리일거 같고 또 무림맹주가 판타지쪽 인물이었으니까요.

    타카나님과 같이 저도 현실적인 부분은 지루했습니다. 현실의 이야기가 무협쪽에 영향을 미치는 중간 단계라해도 분량이 많아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실은 주인공이 재충전을 위해 잠깐 휴식을 취하는 곳 정도로만 비중을 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10.05.28 05:24
    No. 13

    난 마검왕 현실 이야기가 더 재미 있던데...
    마검왕 중에 제일 재미 없는게 9권 이였다는 ㅡㅡㅋ...
    현실 이야기 한 페이지도 안 나옴 보고 완전 실망...
    이번에는 현실 이야기 나온다니 기대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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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다카나
    작성일
    10.05.28 08:31
    No. 14

    사실 현실에서의 이야기가 더 재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저도 동감은 합니다. 차원이동물과 같은 대리만족이 주는 재미가 큰 소설의 경우에는 현실이나 무협이나 상상 속의 이야기라는걸 알지만 무협보다는 현실이 더 친숙하고 거기서 더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재미를 가진다고 보거든요. 저도 현실의 이야기가 충분히 재미는 있지만 그 내용이 이런 식으로 이어진다면 지루해 질 가능성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비나야
    작성일
    10.05.28 08:46
    No. 15

    엥?왜전부 다들 현실에서 이야기를 풀어갈꺼란 생각을안하시는지..
    마룡도그렇고 현실과 무협세계의 사람얼굴 표본도그렇고..
    어떤연관이있을꺼라 생각한건 나뿐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ko**
    작성일
    10.05.28 10:43
    No. 16

    현실적으로 주인공이 판타지세계로 갈 이유가 없죠
    무림이야 이미 얽힌 은원관계도 있고 미인도 있으니까 가끔 갈 수도 있겠지만...

    현시대에서도 충분히 잘먹고 잘 살수 있는데 그 불편한곳을 갈 이유가 없죠(더구나 위험할지도 모르는곳을...)

    아무리 그곳의 황제처럼 살 수 있어도 수세식 화장실도 비데도 없고 더구나 인터넷도 안되는 곳에 가고싶을까? 그렇다고 주인공이 권력이나 재물에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0.05.28 12:59
    No. 17

    현실부분도 어느정도 재미있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현실에서는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상대역이 없다는게 문제죠 ㅡ_-;;
    마블시리즈처럼 초능력자 악당이라도 등장하면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지로 보자면 없는듯 하구요. 일단 매우 강력한 마법사인 무림맹주께서 6개월간 돌아다녀보고 맘먹으면 세계정복할수있다고 판단할정도이니....없는듯합니다.거기다 스토리 라인상 이미 고딩도 졸업하고 이제 대학교도 졸업할 주인공나이가 나이다 보니 패싸움 이런데 낄수도 없는노릇이고.. 예상되는 전개라면 삼합회나 마피아들의 싸움에 끼어드는걸 생각해볼수도 있습니다만..... 주인공 능력이라면 각 조직 보스들 2~3일이면 암살해버릴수도 있고. 뭐랄까 현대세계에서 주인공은 너무 굇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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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5.28 18:36
    No. 18

    10권에서.. 미x 으로 진출을 하니 마피아정도와 이면세계에 존재하는(만약 있다면) 초능력자나 마법사 정도 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아똥가리
    작성일
    10.05.29 22:27
    No. 19

    마검왕 현실이야기를 그냥 소설로 냇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0.05.30 00:26
    No. 20

    저도 현실이야기가 더 재미있군요.

    오히려 현실에서 막 마피아랑 싸우고 그러면 더 재미 없었을듯합니다.

    무공익힌 현대인이 무공이용해서 깡패 규합하고 삼합회니 마피아니 하는사람들이랑 싸우고 하는건 너무 많이봐서 오히려 식상하거든요-_-ㅋ

    전투는 무협세계에서 충분히 하는데 궂이 현실에 와서까지 해야하는 이유를 못느끼겠구요.

    현실에선 지금같이 무공쪽보다는 정신적인, 지식적인 성장을 위주로 쓰는게 더 재미있네요.

    게다가 10권을 지루하다고 보시는분들이 계시지만 전 오히려 더 흥미가 돋네요.

    그동안 주인공의 정신적인 성장은 거의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는데 중점이 되어 성장했죠.

    그런데 10권에서는 그보다 앞을 바라보게됩니다. 지금까지 주위 상황에 끌려가기만 했던 주인공이 드디어 앞을보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아가려는 의지를 가지는 모습이 흥미를 돋구더군요.

    과연 11권에서 얼마나 어떻게 성장을 하고 어떤 결론을 내릴지 엄청 기대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무무뭉
    작성일
    10.05.30 02:10
    No. 21

    판타지세계는 안갈꺼 같다는 느낌이 더많이 드는데요...
    제 생각에는 마검왕은 차원이동 소설이라기 보다는 성장소설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재욱이의 의식이 성장하는게 잘 느껴지는데... 10권에서는 9권까지 재욱이가 겪었던 내적갈등과 고민의 해결책(?)이 나타나면서 결말을 예고해주고 있습니다.
    마검과 신검과의 대화나 마지막 부분의 일성회장과의 대화에서 어느정도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10권은 마검왕의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결정적인 부분을 차지 하는 중요한 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무무뭉
    작성일
    10.05.30 02:13
    No. 22

    그리고 판타지 세계는 적어도 10권까지의 내용으로 봐서는 안갈꺼 같습니다. 재욱이는 이제 더이상 질풍노도의 청소년이 아니니 자기가 가고 싶어 할꺼 같지도 않고 판타지 세계로 델고 갈 만한 사람인 옥화무제(?)인가요 그 친구도 죽었으니 갈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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