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빠른출간 재미를 보여주는 소설이죠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리름과 주인공이 좀더 가까워진것도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단지 실망스러운 점이 있었는데 지나치게 악의만 가득찬 전개와 여성이나 수많은 사람들의 반복되는 잔인한 죽음은 좀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주인공은 리름을 만난것 이외에는 개고생하는데 강신혁은 자신이 하고싶은 욕망대로 하고 싶은것 다하고 마음껏 활개치고 다니면서 계획도 쉽게 이루어지더군요 죽을고비를 당해도 금방 팔팔해시고 이제는 최강의 힘까지 얻게될것 같으니... 게다가 인과응보를 당한 유세리아가 어이없을정도로 쉽게 강해지는것을 보면 좀 실망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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