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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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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었던 무협입니다.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정말 재미있게봤던 책입니다.다만 문장이 좀 불편하더군요 대화만 나오면 꼭 누가 말했다가 붙어서 읽을때 불편했습니다. 예를들어 "상대방을 부를 때'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라고 문피아가 말했다.식으로 대화할때마다 꼭 붙더군요
욕에다가 X 넣는 것이 은근히 거슬리더군요. 굳이 넣을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작품이죠.
괜찮게 읽었습니다 천하제일인 답지않은 소박함이 묻어있는 깔끔한 마무리가 좋았었죠 ㅎ
김대산 작가님은 항상 글의 초중반엔 잔뜩 기대를 하게 하였다가 끝으로 갈수록 실망을 하게하는 작품이 많았는데, 이 작품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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