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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4.25 01:33
    No. 1

    드디어 나왔군요... 십전제 주인공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솔찍히 전 환영무인보다 3부가 더 기대됐었는데 파멸왕? 이게 3부라고 생각조차 못했네요 안산걸 후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u*****
    작성일
    10.04.25 02:40
    No. 2

    다음주면 알바 월급이니까...그때까지 참아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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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무적마도
    작성일
    10.04.25 10:16
    No. 3

    ㅎㅎ 십전제 천우진이 그립습니다 그만한 포스는 지금 주인공한테는
    못느끼겠네요 천우진이 직접적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천우진보다는 약했으면 하는 바램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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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어디로갈까
    작성일
    10.04.25 13:16
    No. 4

    아직 ~초반이니깐 천우진같은 포스일지 아닐지는 그래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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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4.25 13:43
    No. 5

    십전제가 십지신마록2부라곤 하지만 천우진포스는 누구한테도 안질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천마조차 의식이 없는 상태 무적상태에서도 천우진한테 밀렸으니깐요 ... 3부 철군패도 강할테지만 천우진 무공자체가 그동안 경지를 뒤집는거라 기대가 더욱 됩니다 천우경찌질이는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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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청신(淸晨)
    작성일
    10.04.25 16:30
    No. 6

    환무-십전제-파멸왕의 시간 순서입니당
    파멸왕의 기준으로 보면 환영무제가 있었을 때는 칠백 년 적이라 나와있구요. 십전제는 현재 20년간 구주천가를 비롯해 절대자로 알려져 있구요.
    어떻게 보면 파멸왕이 천우경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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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4.25 18:36
    No. 7

    천우진은 밤이 되지 않는한 무적이라 할수없죠 -ㅇ-.. 사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절대자끼리에서는 엄청난 패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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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0.04.25 20:19
    No. 8

    환사영도 철군패도 천우진의 포스를 뛰어넘지는 못하죠. 아니, 생각해보니 우각님 책들 주인공 중에서 천우진 포스를 뛰어넘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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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4.25 20:55
    No. 9

    그러고보면 우각님 글의 주인공은
    별로 포스가 없었군요. 다 고만고만, 비슷비슷한 주인공들.
    개성이 없다는 게 옳은 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일
    10.04.25 22:16
    No. 10

    코끼리손님// 포스가 없었다기 보다는 판에 박힌 포스라고 하는게 더 적절하겠군요. 포스가 없다고 단언하기엔 각 주인공들은 나름대로 포스가 다 있었습니다. 그게 포스가 없는거면 객관적으로 역대 무협지와 판소에 포스있는 주인공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포스의 느낌이 너무 비슷하게 반복되다보니 우각님 작품 계속 읽으면 나중에는 포스를 잘 못느끼게 되더군요. 마약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마약을 필요로 하는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십전제 주인공은 역대 우각님 소설 주인공 중에서는 가장 낫더군요. 히로인이 없는것도 그 포스에 한목 했다고 봅니다. 히로인은 주인공 포스를 엄청 깎아먹는 요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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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irstSno..
    작성일
    10.04.25 22:59
    No. 11

    환사영과 천우진의 포스... 천우진은 정이 없고 환사영은 정이 있다의 차이 정도인거 같네요... 뭐 예운향을 위해서라면 수백을 죽이기도 하지만.. 너무 주변사람들이 정없다고 몰아가서 그런가... 저도 천우진이 더 정이 없어 보이네요...
    천우진과 환사영의 실력 비교를 하시는거 같은데... 환사영은 한팔을 잃었었나.. 그래도 천마의 재생력을 완전히 붕괴 시키고 더 싸웠으면 어찌 됫을지 모르는... 천우진은 마기의 힘으로 자폭하려고 했으나.. 결론적으로는 도움을 받아 살아난 케이스죠.. 둘다 정면승부에서는 져서 어떻게 비교 하기가 그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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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4.27 12:10
    No. 12

    십전제의 주인공이 어떤 면에서 포스가 없습니까? 장르소설 쪽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포스를 가진 주인공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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